검색해보니 하얏 롱비치는 많이들 들르시는데 다리 건너 있는 마야 더블트리는 후기가 없네요.
4만 포인트면 1박이 가능한걸로 나오네요.
혹시 숙박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신가요?
제가 예전 마야호텔에 대해서 후기 쓴것 같았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저 이 마야 호텔 정말 강추합니다.
만약 골드시면 빌딩 3에 1층을 달라고 해보세요.
방에서 문열면 바로 모래사장으로 연결되고, 저녁에 모닥불같은것도 피울수 있습니다...
저는 친구들이랑도 한번 가고, 지난주에 와이프 생일이여서, 와이프 회사 직원분들 마야호텔로 불러서 서프라이즈 생파했습니다.
오신분들 모두 너무 좋다고 하셨구요.....전 일단 완젼 강추......
저도 조금 궁금한데요 . 혹시나 다른분들 경험담 있으시면 나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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