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 에서 NEWYORK 국내선을 us air 로 예약을 할려고 site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읍너다. 그동안 마일 극대화를 위해 해외 여행만 찼다가 국내선이 이렇게 많이 차감되는지 실감 하는 일인입니다. us-air mile 털어버릴려고 우선 순위를 두었는데 mile이 35000 밖에 되질 안쿤요. 제일 마일이 적게 들거나 cheap ticket 도 고려해 볼수있읍니다. 일정은 6월 16 이나 17일 이고 return 은 19일 이나 20일 입니다. 도움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읍니다.
마일은
MR-120000
UR-45000
us-35000
arrival-40000[or $400]
잘은 모르지만... 국내선은 BA 가 와따라고 배웠는데요... MR을 BA로??
정확한건 요 밑에 분들에게....패스===33
단거리용이네요... 죄송합니다...헤헤
일정이 얼마 안남으셨군요. 요즘 프로모션 하는 LH 마스터 카드로 5만 LH 마일 받으시면 좋은데 말이죠. LH 마일로 UA 비지니스/일등석 편도 17000 마일입니다. LA-JFK 는 풀플랫이라고 하구요. 게다가 UA 마일로 21일 이내 예약시 발생한는 Close-in fee 도 없습니다.
도움 안되는 쓸데 없는 얘기 죄송합니다.
일단 레버뉴 티켓 혹시 저렴한지 먼저 확인하셔서 arrival 카드를 사용하시던지... 아님 UR을 UA로 넘기셔서 발권(이경우 close in fee $75불)하는 방법...
아님... MR을 젯블루나, virgin america 넘겨서 발권... 아님 us air 마일사용 발권...
굳이 왕복 같은 항공편 이용하실 필요 없으니 상황에 따라 편도편도 나눠서 발권하셔도 되구요...
기돌님,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감을 잡지를 못했는데 지금 부터 찿아봐야겠어요.처음이라 많이 햬먜겠지많요.
기돌님, 혹시 이 댓글 다시 보실수있겠으면 좋겠어요. 그저깨 LH 로 UA 비즈니스/일등석 17000마일 이라고 하쎴는데 어떻게 찿으셨어요? 오늘 LH 마일이 들어와서 붘킹을 할려니 Not available 이라고 나오는데 LH site 에서 하는것 맞죠? 아니면 다르게?
http://millionmilesecrets.com/2013/05/22/use-lufthansa-miles/
요 글 한번 참고해보세요. UA에서 saving awards 찾으실수 있으시면 LH에 전화하셔셔 예약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UA를 이용하실때는 꼭 LH 에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루프트한자,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안 항공만 LH 온라인에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혼자가시는거면 레비뉴가 너무비싸지않다면 레비뉴발권후 어라이벌로 처리하시면 거의다 처리될것같네요. LA-NY. 만약 동행하는분이 있으면 저같으면 MR을 delta로넘겨서 발권알아볼것같은데요 (한사람왕복25,000마일)
어차피 지금 us마일남은걸로 1명발권하셔도 애매하게남는데, 그냥 가지고계시는게어떨까요? 내년중으로 합병완료되면 AA마일로 합쳐질테니까요.
루키님, 혼자고요, 레비뉴라면 orbits 나 expedia site 를 통해서 말이죠? 감사하고요 .혼자서 broadway show 와 어떤겄들이 4박5일 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plan 이 될까요? 혹시 뉴욕을 잘 아시면요 .
시간이 촉박해서 레비뉴로 사실려면 빨리 사셔야 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서부는 무조건 왕복에 시간맞는걸 탑니다.(델타 선호합니다)
mr로 보낼수 있는 델타나 ur로 보낼 수 있는 유나이티드 검색해보고 시간대 맞고 25000마일에 살수 있다면 마일로 발권하고 더 차감되면 돈주고 살꺼 같아요
뉴욕서 박불관 기부로 들어 갈수 있는 곳이에요..
밑 기사는 오늘 중앙일보에서..
"뉴욕시 곳곳에 있는 박물관들은 연중 내내 입장료 기부제(Pay what you wish)를 실시, 관람객들이 원하는 금액만큼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입장료 기부제를 잘 알지 못하면 티켓 부스 위에 내걸려 있는 권장 가격(suggested
contribution amount 또는 recommended)에 속기 십상이다. 쉽게 예를 들자면,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의 경우 권장 입장료
가격이 25달러라고 적혀 있다. '권장'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못 봤다면 당연히 입장료가 25달러라고 생각하기 쉽다. "
여행에 도움이 되길
hoosier님, jung님,모두 감사드려요.
신문기사에서 "속기 쉽상이다"라고 표현한건 좀 놀랍네요. "권장가격이니 참고해서 돈을내라"라고 하면 괜찮을텐데. 저도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뉴욕에서 박물관 다닐때는 제값(?)내고 들어갈려고 노력합니다.
The Metropolitan Opera에서 학생 티켓을 온라인으로 몇번 구입 했었는데 그 혜택을 받고서 많이 놀랬었습니다. 내가 $25불로 오페라 한편을 즐길수 있는게 다른 기부자가 학생디스카운트 프로그램을 위해 엄청난 돈을 기부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박물관들 들어갈때 차마 적은 가격으로는 못내겠더라구요.
Chase 에 들어가서 직접 사세요. 귀찮게 마일 옮길 필요없고, 사용 마일이 더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딱 떨어지게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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