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체이스 메리엇 카드가 아래와 같이 두가지 오퍼가 있네요.
마치 시티의 힐튼 카드 같아요.
7만이냐, 150불에 4만이냐 네요.
어떤게 더 좋은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매리엇 3만포인트는 150불 이상의 가치를 합니다.
3만포인트가 150불 가치도 못할 일은 없다고 보셔도 될 겁니다. 게다가 지금 보니 우측은 3개월 2천불 스펜딩해야 4만, 좌측은 3개월 천불 스펜딩하면 7만... 이건 생각할것도 없이 좌측의 7만 오퍼지요.
제가 며칠 후면 묵을 메리어트 호텔의 가격은 비포텍스 175불인데 포인트 리딤하면 20K로 나오네요.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100 불 크레딧에 4만 짜리 오퍼로 신청해서 카드 받았다가, 7만 짜리 오퍼 (크레딧 없음) 한달 후인가 발견하고 SM 으로 요청해, 벌써 받은 100 불 도로 가져가라 그러고, 대신 3만 더 받았어요. 어디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3만 이면 현재 카이로 JW Marriott 이 무려 4박, 앙카라의 황홀한 JW Marriott 3박 ... ㅎㅎ
아 그렇군요. 거기다가 7만 오퍼에는 매 3천불 사용시마다 1 Elite status credit을 준다고 나와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4만+150불 오퍼에도 이건 똑같이 있네요 ㅎㅎ
7 만 + 1 free night 이면 좋은 프로모션 아닌가요??
그래서 apply 버튼을 누르고 말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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