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로 골드카드를 만들면 50K를 준다는 오퍼를 받았습니다.
포인트가 탐나서 만들고 싶긴한데, 제가 저번달 초에 플래티넘을 만든게 좀 걸리네요.
다음달 초에 만들면 괜찮을까요? 괜찮다면 하나 만들어서 플래티넘의 MR과 같이 BA로 넘기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리고 플래티넘카드의 첫 대금을 납부하고(담주 월요일이 대금납부일) 보너스포인트를 기다리다가 BA 50%보너스마일리지를 혹시나 놓칠까싶어서 SM을 보냈더니 두어시간만에 답장이 와서는 냉큼 보너스포인트 10만을 넣어주네요..아멕스 이뽀~^ ^
여기서 또 질문이 있는데요,
지금 있는 포인트가 114,178인데, 이걸 BA로 보내려면 1000포인트 단위로 넘기면 되는거 맞죠?
그리고 114,000을 넘기면 171000마일이 되는데, 그냥 10만 포인트만 넘겨서 15만으로 맞추는게 나을까요? 아님 조건이 좋으니까 그냥 다 넘겨버릴까요?
내년쯤 하와이나 칸쿤에 가면서 쓸 수도 있고 아님 아꼈다가 유럽갈 때 써도 되긴한데, 유할이 비싸다니 좋은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참! 저는 BA가 없는 서부에 삽니다..
그리고 BA의 경우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다가 2년동안 여행을 못가게 될 경우 마일리지가 소멸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소멸하지 않게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은 뭘까요?
AA나 AS항공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맞는거죠? 공부를 너무 한꺼번에 하다보니 정리가 안되네요..흑~
답변해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꾸벅~
아멕스 10만 오퍼 받으신 분들 넘 부러버요.
그냥 다 넘기세요. 단방에 BA부자 되시겠네요.
소멸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에게 표 한장 사주시는거. ㅎ
BA 는 3년 아니었나요 근데? 그 안에 어떤 액티비티라도 있으면 되니까 포인트 넘기시면 또 3년 연장 됩니다.
타겟 오퍼면 질러보심도.......
네. 저같애두요.
타겟 오퍼는 어찌 받는거에요? 아 부러워..
SM보내서 내 타겟 얼른 보내라고 말하면 No Soup이럴거같다는..
오퍼 보시면 언제까지 유효하다고 나와있자나요, 적절히 아무때나 하셔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아멕스도 같은날 두개 지원해도 하나 승인될사람은 둘도 쉽게 승인되더라구요. 세개는 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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