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FT에서 살짝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data point를 수집 중이라는데요...
어제 제가 월마트에서 OV를 가지고 serve를 충전하였습니다.
영수증에 $500이라고 잘 찍혀 있었는데 집에 와서 serve를 열어보니 왠걸 $496.05만 충전되었더라구요...
물론 OV사이트를 통해서 $500이 다 빠져나간 것도 확인했습니다.
월마트 측에서 PIN을 장착한 debit으로 충전할 때 fee를 받기로 한 것이라면 참 슬픈 소식이 되겠네요.
그런데 좀 의아한 것이 같은 날 같은 시간 다른 cashier를 통해서 Bluebird를 충전했는데 $500으로 잡혔습니다.
일단 data point가 더 모일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FT 논의: http://www.flyertalk.com/forum/manufactured-spending/1584354-wm-charges-4-95-reload-kiosk.html
특정 월마트만 그런간가요?? 정말 이상하네요. 만약 이게 전체적으로 다 퍼진다면... 파랑새는 정말 빠빠이네여~ 확실하게 서브로 넘어가야하는 구실이 생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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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눈이 쌍둥빠님 후기 보고 좀 잘못 되었나봐요... 블루버드로 보였네요... ^^;;
엇... 저도 어제 서브 500 충전했는데 확인해보니 496.05만... 잘못 나온지 알았는데... 수수료붙은거에요??
지난주만해도 제대로 500으로 나왔는데...
서브카드 받아놓고 아직 엑티베잍 안시키고 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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