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회사에서 레이오프를 당해서.. 건강보험에 관련해서 질문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결국 기독교 상조회와 아이들을 위해 뉴욕 차일드 플러스를 알아보던중에.. 정말 며칠을 헤맨끝에
결국... 뉴욕스테이트에 신청을 했더니.. 제 가족 수입이 이제 아무것도 없어서 Medicaid Managed Care plan...라는 것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네개의 회사.. 즉 mvp, excellus bcbs, uninted health care, fidelis care...라고 하네요..
제가 십년동안 그냥 회사서 제공하는 excellus bcbs라는 것만 사용하다가 이제 메디케이드 매니지 케어 플랜 이라는 것을 주정부에서 받았는데...
이게 기존 헹쓰 인슈어런스랑 마찬가지인가요? 그간은 병원에 갈때 코페이를 이십불인가 내는 것이 전부였고 가끔 엑스레이나 위내시경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런때 가끔 이십오불 내라고 날라오면 그것 내고.. 이게 전부였고.. 아이는 치과가 되지 않아 집사람과 아이는 치과 치료는 따로 캐시를 내고 했고..
집사람과 아이는 안과에 가끔까서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을 맞추곤 했는데.. 이게 전분데...
어떨떨하네요.. 일단 어떤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도 모르겠고..
이제 병원에를 맘 놓고 갈 수는 있는 건지.. 도통 물어볼 사람도 없고. .잘 모르겠네요..
도움말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