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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Lanier에 있는 모래사장은 한번 가 봤는데요, 주말에 놀러가기 좋더라구요.
올려주신 트레일도 한번 가 보고 싶어요. 마음 편히 가까운 곳에서 운동삼아 걸어다니기에 좋은 것 같은데요.
한번 자세히 알아봐야 겠습니다. :-)
저도 Lake Lanier도 가 봤는데요, 이곳은 사람이 더 적습니다. 트레일 도는 동안에는 2-3명 밖에 못봤어요.
한가하게 좋군요. :)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해서, 걸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많이 할 수 있었고, 좋은 공기도 마실수 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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