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모 시작후 8개월간 모은 마일을 털어서 동부쪽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뉴욕에
대부분은 크게 신경안쓰는 것 같습니다. 문열고 들어갈때 Room Number 물어보는 경우는 저는 한번도 없었어요.
한국 쉐라톤에서는 클럽룸 들어갈때 클럽룸 입구에서 어느방에서 왔는지 체크하면서 그날 두명이상들어오는지 세더군요 ㅠ 미국은 그렇지않아요. 업글하시면 아침도 해결되고 인터넷 맘놓고 쓸수있으니까 특히 밥값 비싼 뉴욕에서는 괜찮은 딜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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