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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쉐라톤에서 조식 같이 하고 싶었지만 거리가 거리인지라.. ^^
조식권이 4장이나 되었는데 아쉽습니다~~
한XX씨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분이 계셔서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뭐 다음에
또 뵈면 되니까요. 단비아빠님 점심 감사했습니다. 단비엄마님이랑 단비도 반가웠구요.
조만간 또 인사 드릴께요.
그러게요. 호텔이 멀어서 그랬지, 가까웠으면 아주 좋을뻔 했습니다.
체크아웃할때 남은 2장을 그냥 돌려줬습니다. ㅋㅋ
저도, 단비아빠님 감사합니다. 단비는 언제 봐도 너무 예쁩니다!!!
아으 파스타랑 팥빙수 다 넘 맛있어보이네요
제목이 넘 자극적이에요 ^^
아... 단비 사진은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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