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사실 차에 기름 넣는것 말고는 채울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어느날 가스 충전소에 갔더니, 선물카드가 보이더라구요..근데, 기존에 보면 서브웨이 나 아니면 자기가스 충전소 선물권 정도가 다인데,
제가 갔던 충전소에는 전에 볼수없었던 array 라는 좀 생소한 선물카드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자세히 읽어보니 그안에 무궁무진한 기카들이 주루루...인겁니다.
예를들어 코스코나 월마트 또 코치등등 엄청난거에요. 그래서 일단 시험삼아 100불을 사서 들고와 자세히 보니 , 자기네 자체 사이트에 들어가 고유번호를 넣으면 (주유소에서 고유넘버를 줌) 신청해서 (저는 코스코기카를 삼)
기다리면 일주일 정도만에 집에 기카가 도착합니당.(요게 단점이라면 좀 단점인데) 그렇게 급할게 없으시다면 어떠신가해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하와이에 거주하다보니 아마존이나 khol 이런 인터넷 회사는 선호하지 않는게
쉽핑차지를 한다거나 또 맘에 안들어 리턴할라치면, 저희쪽에서 페이를 해야하기 때문에 저는 그닥 인터넷주문은 선호하지 않는답니다. 그럼 즐건 주말들 되세요.
전 가방 (Travelpro Platinum Magna 21") 사고, Sprint 전화비 내고, Uber 몇번 타고 외식 몇번 하니까 채워지더군요. 근데 사실 가방으로 절반 채우고 들어가서 망정이지 말고는 이제 돈쓸일이 당분간 없네요.
흑흑.. 저도 카드 스펜딩 채울 길이 느무 요원해요. 호텔에서 재워주지, 밥주지, 나가 먹으면 제가 낼 일 없지, 택시/교통편은 여기는 다 현금 박치기지 (허긴 기차표 온라인 예약도 안 되는 나라에서 무신 신용카드....걍 현금이 "왓다"), 기카도 없쥐 .... 유일한 길은 IHG BRG 뿐... - -;; $210 불 짜리 두번 성공되어, 요걸로 $420 채울 계획이었으나 두개 중 하나는 호텔과 연락되어 free night (($0) 로 조정되었다고 연락와서 저도 일명 속된말로 x되었어요. 흑... 현재 $210 채웠어요. 빨랑 또 하나 해야 할 텐데... ==3=3=3
아마 서울님 말씀하신게 3분기 $1500을 어떻게 채울거냐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가장 좋은건 Visa debit card를 주유소 딸린 상점에서 사서 파랑새에 넣는건데요. 저도 주변 발품 좀 팔아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 근데 그 Array라는거 코스코 선불카드를 팔면 나쁘지 않은데요?? 그러면 코스코회원이 아니어도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혹시 저처럼 무모한짓 하시는분 있을까봐 부끄럽지만 공유 합니다.
3분기 주유소와 콜스는 다 채울수 있는 길이 없어 포기하고 있다가 처음가보는 주유소에 갔더니 스테이플스 기프트 카드 200불짜리를 팔더군요
문뜩 온라인 에서 비자 기프트카드를 스테이플스 기프트카드를 살수 있다고 본거 같아 고민에 빠졋었습니다.
6.95불이라는 손해보고 1000포인트를 먹어?? 말어??? 그래도 한번 해볼까?? 위험하지 않을까?? 그냥 갈까?? 그러다가 결국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비자 카드를 주문했죠..... 조금후... 스테이플스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기프트카드로 기프트카드 못삽니다!.
이긍... 괜한 욕심에 200불 짜리 애물단지 하나 생겼네여... 이런 여러분 마일모으기 힘들고 어려워도 너무 쓸데 없는짓은 하지맙시다 ㅎㅎ
TJ maxx카드나 살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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