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어톡을 보다보니 아직 OLD AMEX BLUE CASH 카드를 신청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보너스 포인트가 없고 캐쉬백이긴하지만 연회비 없고
6500불까지 5% 그로서리,가스,드러그 스토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Up to 5% Cash Back at U.S. supermarkets, U.S. gas stations & select U.S. drugstores (Everyday Purchases). Up to 1% Cash Back on other purchases. For your first $6,500 in purchases in a reward year, you will earn 1% on Everyday Purchases (5% thereafter), and 0.5% on other purchases (then 1%).
http://www.flyertalk.com/forum/manufactured-spending/1535970-old-amex-blue-16.html
소비의 대부분이 그러서리인데 그로서리 스페셜카드가 없어 SPG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MR모으는 에브리데이와 비교하여 어떤가요?
이게 6500불까지는 1%만 해 주고, 그 다음부터가 5%일걸요?
거기에다가 사인업 보너스도 없어서 굳이 힘들여서 만드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마모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MR은 하나도 없는데 SPG나 UR에 비해 MR에 활용도가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비행기 전환이나 호텔도... (델타,BA,초이스,웨스턴 그닥 인기가...)
우선 UR과 SPG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는데 MR에 가장 큰장점은 무었인가요?
BA나 ANA에 넘겨 단거리 비행 요거 일까요?
자문자답 : 두다멜님이 MR사용에대해 아주 자세하고 명확하게 정리해 주셧네요.. 여러가지로 쓰는 방법이 다양하군요 역시 대단들 하십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668368
엥 처음 6500이 5% 아니라 1%에다가 6500다쓰고 난다음에 5%에요 이런 아주 아주 잘못 봤네요...
쓸데없는데 고민했네요 감사합니다.
위에 예기한거 처럼 별로 좋을게 없는데 왜 플라이어톡에서 좋다고 계속그러나 하고 천천히 관련 댓글들을 봤더니.... 허걱
For many people here, $6.5k can be met in matter of hours if not minutes.
After meeting the minimum spending, oh boy...
미국 용자들 장난이 아니군요...
일단 6500불만 쓴다면 그 다음부터는 unlimited 5% 카드니까 그런쪽 스펜딩이 많은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카드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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