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하드라마 시작인가요 ^^
시간 되실때 천천히 올려주세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글씨체가 궁서체 인가요 ===3=3
드디어 대하 드라마가 시작되는군요. 나중에 피코님만 따라 하면 될듯 하긴한데 강철 체력이 필요하다니 이중에 몇개 빼고 따라해야겠습니다.
IPA 자꾸 꽂히시다니... 아무래도 중독 증상이 보이는듯 합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사진은 아직 안올려주신거죠? 감동받을 준비중입니다...
---------------------------------------------------
벌써 사진 올려주셨군요. ^^
맞습니다. IPA는 중독인것 같습니다.
유후~ 출발합니다~~
같이 가시지 그러셨엉~~
많은 분들의 알라스카 따라잡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상세히 많은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ㅋ
최대한 상세하게 하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스윗룸 이하 사진 아직 안올라왔군요 ㅎㅎ 숨겨놓은 피코님의~~ 비밀~~ 인가요??
조회수를 의식한 이런 찔끔 찔끔 사진 올리기 옳지 않아요. ㅎㅎ
전 체력은 저질이지만 운전은 하루 500 마일 정도는 끄떡 없으니 한번 따라해 봐야겠네요 ㅎㅎ
저도 예전엔 하루에 900마일 18시간 운전도 주파를 했는데... 10년전이군요 ㅠㅠ
이번에 하루 500 마일정도 운전을 했는데... 목적지 도착하니 정신이 반은 나간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미국에서 여행 다니려면 장거리 운전을 좋아해야 합니다.
저것은 그냥 작은 스윗이구요. 마지막날 단 8시간 정도 머물렀던 스윗이 좋았었습니다.
사진이 모두 안들어가서 그래요, 한 50편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
와 알래스카는 공항부터 남다르네요. IPA 마시면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몇달전에 1200 마일 2박3일 다녀왔는데 다음날 하루종일 누워있었었죠 ㅎㅎ;;
그나저나 다음편부터 말을 줄이신다니... 가능하시겠어요? ㅎㅎㅎ
기대가 됩니다. 알라스카 대하드리마~
우와 멋진 후기들이 오늘 계속 올라오네요~~ 2편도 기대가 많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조만간 앵커리지 비행기편을 찾아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한번 다녀오세요. 저도 아직 못 가본곳이 많이 있어서,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결국 ANC-FAI 왕복하셨군요. 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 ㅎㅎ
후속편 기대하겠습니다.
담엔 오픈죠로 발권할겁니다.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캐쉬백님이 말려주셔셔, 앵커리지에 하루씩밖에 안 잤습니다. 덜 피곤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이모티콘 좋은 생각인듯요.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
여행시 기억해야할 사항들에 한개씩 붙여 보겠습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저도 다시갈때 한번 더 읽어보고 좋을것 같아요. :)
이 여행기 계속 보면 알라스카 안 가도 될 듯.... 기대가 큽니다....ㅎㅎㅎ
일단 무조건 스크랩합니다!! 저도 이어폰 저렇게 된 적 있는데 ㅎㅎ 반갑네요. (애플 스토에 가니까 그냥 바꿔주더라구요).
아 ~이거 처음부터 저까지 설레는 후기인데요
알라스카 크루즈로만 가는곳인줄 알았는데 피코님 여행기 다 읽고나면
왠지 가고싶은 여행지 일순위가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팍팍 드는군요 ^^
모두들 알라스카 가실때 크루즈를 얘기하시긴 하는데, 저는 가진게 항공마일뿐이라서요. ㅋㅋㅋ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하여간 피코님 대단하세요. 대하 드라마 10편을 바로 맘 먹고 시작하시다니....
전 아직 꿈도 못 꾸고 있어요. 사진도 정리 못했고.
복귀하자 마자 업무에 묻혀 버리네요....ㅜㅜ
지금 여행 후기를 안 쓰시고, 일이 손에 잡힌단 말입니까??? ㅋㅋㅋ
대단하십니다...또하나의 대하 장편 후기가 기대됩니다....아이가 아직 어려서...당장 갈수는 없지만,,,피코님 후기 보니까...엉덩이가 들썩 거리네요.....
들썩가리시면 가셔야 하는데, 아직 아이가 어리시군요.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 되실거예요.
킁킁.. 여기서 대작나무 타는 냄새가..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오른쪽 창가뷰 대박이네요.
2편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 놀랐어요.
잘 보겠습니다. ㅎㅎ
알래스카 가보고 싶어요.
꼭 가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지도에 알라스카에도 점 하나 찍으셔야죠~~~ㅋㅋㅋ
다들 그리 말씀하시죠, 롱텅 못봐서 아쉽다고...
말로만... 말로만... 흥!
자꾸 말!!! 말!! 하시네요. ㅋㅋ
담에 시에틀 한번 놀러갈께요. 델타 25K에 좋은넘으로 하나 찾아서~~
한국 여행중에 읽지 못했는데... 1편보고나서부터 벌써 두근두근 2편 보고나니 제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
댓글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