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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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째 물만 먹고 쫄쫄 굶고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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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전 11시부터 참 거하게 드셨네요. :)
이 양반이...................................
우왕..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파이브가이즈보다 맛있나요?
신선한 재료 뭐 다 좋은데, 결정적으로 패티가 맛없어요. -.-
후루룹.... 저절로 침이.... 서부에 놀러가서 안과밖 햄버거를 먹어 보았습니다. 환상적이었습니다. 햄버거 무척 싫어하는 제가 놀랠 지경이었습니다. 동부에 안오는 이유가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쩝... 게다가 통감자를 바로 튀겨서 주는 프라이는 더더욱 따봉이었습니다. 서부에 사시는 분들 진심 부럽습니다...
스크래치님의 tip을 받아서 가기전에 구글 열심히해서 secret menu공부좀 하고 갔지요...
제가 시킨건요..
double double with grilled onion on extra toasted bun (cut in half : 잘 짤라서 봉지 두개에 나누어 담아 주더군요)
+ well done fries
울 딸은 animal fries + double double with grilled onion
반쪽 먹으니 딱 좋던데요...
폰에 저거 그리느라고 한 10분은 걸렸다는....
장모님 7월에 가실 때 꼭 Dallas에서 밑에 제 댓글 링크 참조하셔서 가족 다 드셔보세요.
저도 베가스가서 먹어봤는데요 ㅋ 파이브 가이즈 보다 맛있어요!!!!!
생각보다 너무싸서 깜짝놀랐습니다;;
다시 댓글읽어보고 비추천 누르고 갑니다 ㅋ
저도 점수따기위해 offtheglass님 그 유명한 여행기 1-5까지 추천수 모두 1인데 그거 제가 다 한거라고 몰래 밝혀 봅니다. 알려드립니다. ㅎㅎ
저도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ㅎㅎㅎ
개인적으로 파이브가이즈는 오바마 아니었으면, 그렇게 클 수 있었을까 싶구요.
LAX 레이오버를 해서, 인앤아웃런을 다시 한번 계획해봅니다.
http://www.sumoftheweb.com/2012/05/08/layover-at-lax-in-n-out-is-only-a-shuttle-bus-away/#.T7GbXlKd58E
비추천 -6. ㅋㅋ 원팔님 비추천 최다 명예를 얻으신 듯 합니다.
Texas까지 들어갔으니까 조금 더 기다리면 동부까지 오겠네요.
http://www.in-n-out.com/pdf/locations_printable.pdf
오! 그러니보니 비추천 7이네요. 역시 음식 사진은 공적이 되는 군요.
분위기상 저도 뭐 하나는 눌러야 할 것 같긴 한데요....
그럼 저도 두루님 따라 (비추천이 9가 되도록) 하나 더 눌러도(기다림님 저 아직 한번도 안눌렀습니다 ㅎ) 될 것 같은데. 먼저 누르고 댓글 달아주셈~~ 따라 꾸-욱~ 누를께요.
제 댓글이 끝없이 비추천을 누르고 싶어하시는 기다림님의 오해를 불러일으켜 괄호를 넣어 수정했습니다.
비추천이 몇개 늘었나 보러 잠깐 들렀다 갑니다. 흐뭇해지네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인앤아웃 보다 파이브가이즈 햄버거가 더 맛있던데요...
기다리면서 무제한 제공 되는 땅콩 까먹는 재미도 쏠쏠 하다는... ~~
이왕 가는거 비추100 갑시다...
생각보다 비추천이 적은데요.
여기서는 체인으로는 파이브가이에 만족하는 중인데, 서부가면 꼭 한번 먹어봐야 겠군요.
덴버사는 제 거래처 아줌마랑 아자씨가 강력 추천했었는데, 전 아직 한번도.
저는 동부라..어쩔수 없이 jack's 라도 가서 먹는수밖에....저도 이제 사진 올리는법 배웠으니 저도 올릴렴니다
10 비추 Jay님 글처럼 숫자가 계속 내려갔으면.ㅋㅋ
실험정신을 발휘하여 이번에는 추천을 또 눌렀더니 "추천하실 수 없습니다" 이렇게 뜨네요. 무엇이 됐든 이미 한번 눌렀기 때문이겠죠?
그러고 보니 저도 2008년 여름에 LA 파사데나에서 안팎버거 한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든 분위기가 맥도날드 패러디 또는 조롱이라는 느낌이었고, 맛은 훨씬 나아서 당연히 이기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지금 사는 뉴저지 동네에 독수리오형제 버거집이 있어서 아이들과 가끔 들른다는... 얼마 전부터는 오형제집이 5마일 거리를 두고 하나 더 생겼습니다.
미국인들 중에는 느끼한 스매쉬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결국 제 "비추"는 안팎버거의 품질에 대한 것이 아니라 기아문턱 마적단을 향한 원팔님의 염장질에 대한 겁니다!!!!!
두루님 물타기로 삐딱선 타시지 마시고 글 앞에 숫자를 넣어주세요 제발 please どうぞ도조
이왕 버리고 배신한 손가락과 마음 비추 100까지 가는데 도움을 주세요 제발 please どうぞ도조
아님 말씀하신 파이브 가이스를 근거로 근거지 신상 털겠습니다. ㅋㅋ
금방 검색해보니 진짜 많이 생겼네요. 무섭게 퍼지네요. 예전 브루클린 하이츠쪽에 처음 생겨서 간 것이 얼마 안되었던 것 같은데
허~억 다 쓰고 뒤돌아보니 만담 트라우마가 급습하네요 ㅠㅠ
호기심 발동!!
비추천 누르고 추천 누르면 어떻게 되나 보고 싶었는데요.
"다시 추천은 할수 없습니다"로 뜨네요. ㅎㅎ
원팔님 저는 호기심 차원에서 한번 눌러 봤SU
4시간동안 LAX에서 레이오버했는데 저는 뭐했을까요. 후회 막심이네요. ㅜ.ㅜ
이거 시카고엔 없는거죠 ? ㅜㅜ.
헉! 잊고 있었는데..... 진짜 이 글은 고전이 되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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