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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성중이신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이제 글 작성하러 들어왔습니다. ㅋㅋ
5편은 초강력 duct tape 의 효과가 보이네요~
떼다가 수염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
사진 감상 먼저 했습니다.
알래스카 빙하의 한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실은 오피스 어에컨 바람이었습니다. -_-;;)
더운 여름에 보면 저절로 시원해 질 것 같은 사진들이네요. 아주 시원~ 합니다. :-)
저는 데스크탑 배경으로 깔아놨어요. 더울때마다 한번씩 보려고~~
오~~~ Gracierita 완전 땡기네요.. 몇만년된 얼음 맛이겠군요..
ㅋㅋㅋ 빙하를 주워서 만들어주는 wow factor가 있긴 한데.. 맛은 동네 술집에 바텐더가 만들어주는것보다 못했습니다.
와 장난 아니네요. 저도 빙하가리타 맛 좀 보고 싶어요
피코님 덕분에 내년엔 마일모아에 알라스카 붐이 일어날 것 같아요.
빙하 크루즈는 괜찮은데 야생동물 크루즈는 파도가 세면 멀미할 수 있느니 대비하시면 좋고요.
저는 사발면과 햇반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ㅋ. 헌데 그 사발면 때문데 배멀미를 서 심하게 한듯합니다. ㅠ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광경이네요.
정말 가보고 싶네요. 부러워요...
계획하셔서 내년에 가 보세요. 정말 좋아요. 발권 잘 나오면 25,000에 나올거예요.
네 25K에 가능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오우오우. 빙하보러 아이슬랜드 갈필요 없네요. 알래스카까지만 가면 끄읏. 사진만 봐도 빙하가 너무 너무 멋져요. 저 같이 간 작은 사람은 근처 가기도 전에 숨 멋을듯해요.
사진만 봐도 웅장한 그 느낌이 옵니다...
슬슬 뽐뿌질 시작인가요.....ㅋㅋㅋ
ㅋㅋ 뽐뿌 받으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거대한 빙하 사진 압권입니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대단할까요 @.@
빙하가리따는 무조건 마셔야 하는 필수 코스군요.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빙하가리따!! 한번 호기심에 마셔볼만 합니다. ㅋㅋ
빙하팥빙수!!! 가 궁금합니다. ㅎ
사진 잘 봤어요. 거대한 빙하사진은!!
생각만 해 봤습니다. Ice Shaving 기계 하나만 있으면 될것 같은데~~ㅋ
날씨, 기온은 어떠셨어요?
무장을 잘 하고 가신거 같긴 한데, 나름 한여름이라도 배 위에서 바닷바람 맞는건 쉽지 않으셨을거 같아요.
빙하 사진 완전 멋있어요!! 그리고 저 크리스마스 카드 아이디어 기발하네요!
엄청나네요. @@
우와~ 가까이서 보는 빙하 진짜 멋지네요~
저 기이이이이이이일게 빠지는 렌즈 있는데, 저 좀 데려가시지 ㅠ_ㅜ
진짜 저 빙하 앞에 가시면, 숨이 턱!!! 하고 막힙니다.
기이이이이이일게 빠지는 렌즈 있는 사진기 사려고,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Canon에서 괜찮은것 몇가지 있더군요.
베가스에서 돈 따면 바로 살려고 했었는데~~~ ㅋㅋ
진짜 엽서사진같아요. 제가 몃년전 갔엇을땐 이렇게 좋은 풍경은 구경도 못했어요. 아이스 갈아서 빙수먹고프네 이밤에
벌써 다녀오셨군요. ㅋㅋ
근데, 저 사진보다 몇배, 몇십배 더 멋있었어요.
침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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