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일모아 덕분에, 유럽여행을 하고 있는 시카고마일인데요~
오기 전에 블루버드로 캐쉬아웃 하려고 준비해서 왔어요. 지금은 런던인데 아예 ATM charge 도 안하는데도 많이 있네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Tip
제가 좀 생각해 봤는데, 여기 Oyster 라는 기차표가 팝니다. 그걸 수수료 없는 크레딧카드로 사고,
그 표를 승무원에게 다시 주면 캐쉬로 줘요. 혹시 급하게 돈이 필요하신 분은 이 방법 괜찮은 것 같아요~
전 그냥 Credit Card에 돌려주던데요? 무슨 station이셨나요 ?
킹스크로스 스테이션이었어요~~ :)
좋은 팁이네요. 런던의 굴표가 여전히 새롭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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