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미안입니다.
가나다라를 머리글자로 해서 만든 소설이라는데.. 내용마저 감동적이네요. ㅠ_ㅜ
요건 뽀나스~ (개그는 개그일 뿐)
밥줘영 개그에서 빵 터졌어요~
가도가도 끝었는 마일세계
나도 한번 정복하려 도전했는데
다같이 공부해도 헤깔리고
라만 (두음법칙?) 혼자 공부해도 헤깔리고
마음을 비우고 공부하면 안 헤깔릴까?
바람직한 마음과 정신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정신으로
아껴주는 마음과 정신으로
자 이제~ 다시 공부해 보자
차타고 다니면 너무 멀잖아 ㅠ.ㅠ 마일모아로 마일도 모으고, 정보도 얻고, 컴맹도 탈출하자
카메라 바꾸어도 사진 잘 못 찍으시는 분 있듯이 ===3=3
타자기 두드리고, 계산기 두드리다 보면 언젠가는
파아~ 하고 웃으며
하늘을 날며 여행하는 우리 가족, 친구, 회원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야
* 지은이 주 -> 이과 출신이라 맥락이 잘 안 맞습니다. 기승전 화합으로 마무리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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