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마모에서 배운대로 바뀌기전에 미주-인천 발권을 마쳐놓았는데요.. 일등석으루다가...

예상은 했지만 여정을 못지키게 되었습니다. ㅠㅠ

왕복여정중 돌아오는 것만 취소를 하던지 여정번경을 해야하는데

초심자로서는 잘 모르는 분야가 많아서 실례지만 좀 여쭙겠습니다.

내용이 복잡해서 죄송하지만 질문이 여러 개 입니다. 

1. 전체를 취소시 리디포짓 피 $150 내고 디포짓 하면 되는지요?  전에 기억엔 리디포짓 하지말고 취소만했다 일년내 사용하라고 고수분이 조언하신 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2. 편도 사용후 돌아오기전에 취소하면 반은 환불되는지요? (7만마일)

3. 돌아오는 여정이 8/16 (토) 혹은 8/17(일) ICN-ATL로 예상이 되는데 이거를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지금 생각에는 날짜가 근접해서 용케 자리가  나는 것을 기다려보면서 편도표를 하나 더 구해 일본까진 저가항공, 1박후 NRT-ATL JAL로 끊을까 생각중입니다.  인천-나리타가 자리가 없더라고요... 이외엔 묘수가 없을까요? )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