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에서 1월 초에 유럽 여행 계획을 하고 뱅기는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  

이젠 호텔 예약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가는 여행임돠~~  예전엔 호스텔/이모댁을 전전했는데, 이젠 다양한 초이스가 있네요 ^^   

파리에서 5박, 취리히에서 2박 + a  (남가주 날씨에 스포일 된 저흰 추워 죽을 거 같아서리.. ㅡㅡ;), 밀라노에서 4박 - a 입니다.  대부분 클칼로 호텔을 준비했었고요 IHG랑 SPG도 하루씩 정도 생각하는 중입니다.  떠나는 전날 공항 옆에서 자려구요.   

그런데 이게 최선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클칼로 취리히에서 자려고 하니 공항 근처밖에...  밀라노도 호텔 거리 사정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호텔 추천을 좀 받고 계획을 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은 클칼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한 20만 정도 있구요.  spg는 영 차감률이 않좋더라구요. ㅠㅠ  IHG는 한 5만 남아있어요 ㅠㅠ  

혹 지역 별로 지식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특별히 밑에 두 질문이 생기더라구요.  감사함다~~

1. 파리에 클칼 호텔이 개악후 ㅎㄷㄷ 해져서요 5만짜리들은 괜찮을가 여쭤보고 싶고요.

2.  그런데 매리엇 대문글 보고 생각을 하다가 하얏을 할까... 하고 생각을 했더랬슴다.  그런데 하얏 방돔이랑 취리히 하얏이랑 안된다고 하시고 포인트 올라갔다고도 하시고... 그런데 아닌 것 같은데... 

프리나잇으로 되겠죠?  지금 카드 열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하얏을 2명을 해서 파리 방돔이나 취리히 하얏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있고요...  다음을 위해 아껴야 하나 고민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