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초과나 기타 다른 이유로 항공기 못타는 것에 대한 기사가 났네요.
자발적으로 다른 비행기 타시면 400불정도 보상이 정상적이라네요. 참고하세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700892
물론 이것도 수요공급이 존재하기때문에 정해진 건 없지만 국내선 50달러는 정말 짜게 부른거고요, 일반적으로는 under 48 왕복 voucher 또는 에어라인 크레딧 200불정도부터 시작합니다.
국제선은 얼추 저 정도에서 시작하는 것 같고, 사바사바 잘 하면 비즈니스 승급같은것도 노려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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