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항공사 마일리지로 처음 발권을 하게 되었는데요.
ua 웹사이트에서 표는 확인 했는데,
마일리지 클럽 넘버 넣는 곳에 아시아나 넘버 넣으면 안 되고 직접 전화해서 발권 하는 것이 옳은거죠?
(추가)
바로 내일이나 모레 같은 가까운 날에는 saver award 가 가능한 편수가 더 많고, 뒤로 갈 수록 프라임 시간대는 saver 가 없는 걸로 나오는데,
날짜가 지나 비행기 출발일 근처가 되면 남은 자리가 saver로 다시 열리는 그런 식인가요? (혹시나 기다리면 나오는 건가 싶어서요, 굳이 낼이나 모레 탈 필요는 없을 듯 해서요)
네...고갱님...
아시아나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
유학생들 귀국일자나 성수기 접근 때문 아닐까요?
제가 적은 '내일, 모레'는 정말 '내일, 모레' ... 즉, 오늘과 내일이었네요... 좀 지난 날자는 담 주나 다다음 주. 였군요. 유학생들의 이동날짜 치고는 좀 지난 감이 있긴 한데... (헐~ 유학생 신분 벗어버린 지 얼마나 되었다고 올챙이 적 기억을 못하네요.)
아시아나마일로 UA발권시 스타얼라이언스 시스템을 따르셔야 합니다. @_@;; UA 홈페이지는 좌석검색은 할 수 있지만 발권은 전혀 다른 식으로 이루어지고요...
말씀하신 saver는 UA룰으로 아시아나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시스템 입니다 ^^;;; 얼마의 마일로 어떤 일정을 가시고 싶으신지 말씀해주시면 금방 답이 나오겠지요 ^^;;
아.. 저는 이것도 UA 사이트의 스얼 공제차트를 보고 있었네요.
아시아나 들어가서 보니 zone 별로 나누어져 있는... 그 차트를 보야햐 하는 것 같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뭐.. 제가 여기서 구체적인 발권을 도움 받고자 질문 드린게 아니라, 'saver'자리도 일등석 자리 처럼 시간이 가까와 오면 더 열리거나, 전환시키는 그런 식인지 궁금했을 뿐이네요. (전혀 거창한 여정 아닙니다.. 그냥 통근을 한 번 비행기로 해 볼까 하는 객기에서 단거리 함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스얼 마일차트로 차감시켜 가기에는 (3만오천? , z1) 너무 하네요.
OZ마일이... ANA보다도 못하고 ㅠ_ㅠ 쓰려면 유할폭탄 피할라고 용써야 되는 계륵입니다만, 티어에 맞추어 잘 끊으면 어찌저찌 쓸만도 합니다.
짧은거리는... 절대적으로 손해인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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