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러시겠지만 마적단 생활 8개월만에 카드가 많아 졌습니다.
장농지갑에 카드들이 점점 꽉차가서 정리좀 할까 합니다.
제가 배운바로는 처음 만는 연회비 없는 카드는 간직해라 라고 배웠습니다.
근데 그 해당이 스토어 카드도 해당 대나요?
현재 제 어카운트에 가장 오래된 녀석이 캡 카드 더군요 그다음 3월후에 받은게 캐피탈원이고요
처음에 뭣모르고 스토어 카드만 막 신청하고 거절도 당하고 ㅎㅎ
아무튼 요즘 카드가 많아짐에 따라 또한 전체 한도가 인컴을 넘기려고 하는데 요것도 고민이네요.
문제가 될수 있다는 예기들도 하셔셔요.. 아직 달릴게 많은데 말이죠.
1. 가장 오래된 갭카드 없앨까요? 말까요?
2. 한도가 인컴넘으면 안좋으니 한도 하양 신청을 하거나 쓸데 없는거 해지 할까요?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크레딧 리포트를 뽑아보니까 스토어 카드들은 월 사용 금액이 안나오더라구요. 다른 일반 크레딧카드들은 월 얼마 쓰고 갚았는지 나와서 기왕이면 조금씩 써주면 좋을 것 같은데 메이시나 바나나 카드는 그런게 없어서 해지할 이유가 없다 싶습니다. 제가 맞나요?
얼마나 되셨어요? 제일 오래 됐으면 닫으시면 안되죠. 심지어 스토어카드가 있으면 더 좋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various types 이 있으면 좋다고.
가장 오래 되었다고 해봐야 2년 입니다. 전체 카드 보유 기간이 짧으니 왠만하면 가져가는게 낳겟네요. 그리고 다양성도 ㅎㅎ
전 갭카드 무쟈게 써데는데요. 그냥 가지고 계세요 흐흐
바나나 리퍼블릭이랑 올드 네이비에서도 쓰셔도 되는거 아시죠잉?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