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동부에 거주하고있는 2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올해초에 나온 Amex everyday 정보 찾아보다고 우연히 마모싸이트를 접하고
좋은 정보읽고 있습니다. 마모 글 읽기전에는 BoA cash reward 썻었는데
이제는 저도 마일 모우기에 욕심나네요. 아직뭐 스펜딩은 적은 편이여서
마일로 비행기 티켓 구하는건 꿈만 같군요. (한달에 1~1.5k)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모아 보겠습니다.
미국온지는 어느덧 9년정도가 되었네요. 한글이 조금 서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현제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는 2개 입니다
1.
Boa Cash Rewards since 06,2011 - starting limit : $1000 Current limit: $1500
(대학생일때 credit score 도 쌓을겸해서 2년정도 cheking/saving 쓰던 BoA 가서 신청했는데 부모님 co-sign없이 발급해 주더군요)
올해 초 Amex 발급전까지 꾸준해 쓰다가 요즘은 Boa 카드는 그냥 Ez-pass 같은 이미 연동된 billing 또는 gas 채울때만 쓰고있고요
2. Amex Everyday since 05,2014 -starting limit : $7500
연회비 내는게 부담되서 그냥 no annual fee, 20% bonus points 받는걸로 신청했는데요.
포인트 모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Amex offer로도 벌써 $65불 뽑았구요.
올해 5월에 체크한 제 크래딧 스코어 입니다.
욕심 같으면 저도 760+ 이상으로 올리고 싶은데 좋은팁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현제 Loan 이나 Finance 한것은 없습니다.
다들 만나서 반갑구요. 아직은 초보지만 차츰차츰 배워가면서 저도 좋을 유용한 정보 있으면 공유 할게요.!!
저보다 점수가 높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20대에 시작할 수 있었다면 싶네요 ^^
저도 동부에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가입하시는 분들은 기본이 웬만하면 탄탄하신듯 하네요. (저의 BM 시절 / 하물며 현재 보다도)
전 20대 초반에 데빗카드라는걸 만들고 엄청 좋아했더랬죠...;;;
저도 동부 거주 약간 늙은 학생입니다.
반갑습니다 .동부 거주하는 맘만 젊은 직장인 & 학생 고잉투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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