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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카드 닫을 때 가장 까칠한 곳이 어디셨는지?

shine | 2014.07.31 23:03:48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카드정리를 하기 위해 안쓸 카드를 닫을때마다 통화를 해야 하는 일을 한번쯤은 해야하죠. (뭐 SM으로 캔슬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간단히 대화가 끝나지만 어떤 떄는 집요하게 파고 드는 상담원이 있을때는 빨리 전화를 끊고만 싶을 따름입니다. 오늘 US Airway Master 닫는데 딱 그랬네요. 왜 닫을려고 하는 기본 질문부터 닶을 하면 끊임없는 추가 질문. 딱 느낌이 보너스 받고 연회비 청구될떄 닫는 고객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여튼 제것과 와이프것을 모두 닫아서 US Airways는 각각 2장씩 4장을 열고 닫았네요. 앞으로 이 카드를 또 열지는 의문입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뭔가 새로운 카드가 나오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은 카드 닫으면서 가장 집요했던 적이 언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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