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 Chase IHG를 신청후에 Marriott 딜을 보고 또 신청했습니다.
marriot을 신청하면서도 약간 불안하기는 했지만 그동안 아무 문제없이 항상 인어가 났기에 신청했습니다.
인어가 안나기랠 바로 전화했고, 승인되었다고 들었지요. 그런데 카드가 안오길래 다시 체이스에 전화를 했더니 아직 프로세스 중이라고 하고
월요일에 lending service 800 -352 2158로 전화를 하라는군요.
그리고 지금 마모에 와서 보니 밑에 체이스가 모든 계좌를 닫아버린 무서운 이야기가 있네요.
왠지 무서운 기분이 들어 평온한 일요일에 안절부절 중입니다.
지난 2년 동안의 역사를 보면
2012 5 city thankyou visa
2012 5 city thankyou master (closed)
2012 7 Discover
2012 8 Amex SPG
2012 8 Amex bluecash
2013 1 Amex Plat
2013 11 Chase Sapphire
2013 11 Chase Freedom
2013 11 Barclay
2014 7 Chase IHG
입니다.
.
lending service 800 -352 2158 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저도 체이스에서 무서운 일을 당할까봐 두렵네요.
전화를 해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될지도 조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UR point는 모두 처리했습니다.
고수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인어만 날 수 있나요.
인쿼리 내역을 보면 1년에 6개 이하인데 그 정도면 잘 관리하신 것 같습니다.
다만 체이스를 연타(2013년 11월 2개, 2014년 7,8월 2개를 연타로 치신 것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별 일 없으면 리뷰 후 승인 날 것 같네요.
아니면 리컨 하시면 될 것 같구요.
승인 안나면 할 수 없지만 어카운트 클로징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을 듯 합니다.
승인 기원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아무일 없이 넘어갈 것이라 믿지만 체이스 어카운트 클로징 같은일이 벌어질까봐 걱정입니다.
ihg 신청한지 얼마안되서 marriott를 신청할 때 꺼림칙할때 그만 참았어야 하는데, 참지를 못한 것이 근심거리를 만드네요.
내일 아침에 전화해보면 어떻게 될지 알게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주 같은 걱정으로 UR 현금으로 갈아 치웠는데요.. 매리엇이 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저도 작년 10월 부터 올해 7월까지
Chase(freedome 10월/southwest 10월/sipphire 11월/hyatt 올해 5월), Amex(spg 12월), Citi(AA 10월), Barclay(US Air 올해 7월) 7개 신청한 상태에서 또 신청했는데, 다행이도 인어 나고 카드도 받았습니다..
저도 일년 사이에 8개 카드를 만들어서 이제는 동굴 속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지금도 다른 좋은 카드 딜들이 너무 많네요,, 올해는 아무래도 참아야 하겠죠?
체이스에 거래하시는 어카운트가 있나요?
어카운트에 어느정도 거래 히스토리가 있고 잔고가 좀(?) 있으시다면 별 걱정없으셔도 될거 같네요.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업무 시작하자마자 부리나게 전화했습니다.
주말내내 싱숭생숭 했던 거 허탈하게 어제부로 승인나서 카드 배송한답니다.
체이스에대한 무서운 경험담을 읽고 처음으로 펜딩이 나니 걱정이 많았었네요.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자제하면서 지내야겠습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