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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정말로 사라님한테 하는 말씀이구나 했는데... 이거 집안일이군요... =3=3=3
그게 어째 쓰고보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네네..집안일ㅋㅋ
에구구~~~ 어디선가 그런일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ㅠㅠ
지금 돌리려면 늦은건가요?
저도 읽으면서 이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https://www.milemoa.com/bbs/board/1010115
아까워라....하지만 200만에 비하면, 껌값이니 저 같으면 잊어버립니다라고 썼다가, 이 구간이 이콘이시네요.
댄공 편도 일등석이니, 나리따 스탑오버 쓰시면, 비지니스가 딸려오니 AA Fee가 얼마 안하면 바꾸겠어요.
마모님께서 급히 초를 쳐 주셔서, 저 1만마일 다시 찾아왔습니다. ㅋㅋㅋ
상황파악하고, 먼저 AA한국 사무실에 전화해서 수수료 없이 NRT-ICN구간을 없애고, ORD-NRT 구간만 62,500마일 + $5,900 +$25 내고서 예약 확정 했습니다. (실제 발권해서 결재한지 채 3시간이 안되어서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댄공 사무실에 전화해서, 출발지를 동경으로 해서 NRT-ICN-ATL자리 확정 지었습니다. 이것 또한 수수료 없습니다. 아마도 할증료가 조금 올라갈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뭐 얼마 안하겠죠. 10분후에 환불/재발권후에 확인 전화 주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바로 찾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딱 그거 쓰려고 했는데 역시나 밑에보니 마모님 답글이..
아틀란타 거주민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발권 사례 및...댓글들이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포인트 여유가 되면 따라해 볼랍니다. 동경-인천-아틀란타 댄공 편도 신공까지 적용해서요 =3 =3 =3333
동경-인천-아틀란타 신공으로 수정해서 발권 되었습니다. ㅋㅋㅋ =6=6=6666
안부러워욧!!! ㅠㅠ
이미 알고 있습니다~~ 허허!!
배가 아프시면 어쩌죠??? 정로환이 어딧더라.. (뒤적뒤적!!)
와아~~~ 쌍둥빠님이 보라보라 후기 끝에인가 쓰신 "the 염장 must go on" 이 생각나네요. 알래스카 갔다 오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 또 이런 염장글을! ^^;;
약간의 삽질후에 이제 발권 완료했습니다. 그러면... 이번엔 다녀오면 후기는 생략하도록 해 볼께요. =3=3===333
우와아~ 저도 도메스틱 퍼스트는 주구장창 탔어도 인터네셔날은 아직 비지니스도 못타봤어요 ㅠㅠ
부럽습니다. 폼나게 한국 잘 다녀오세요 :)
macaron님도 많이 있으시니까, 조만간 이렇게 한번 해 보실날이 있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아직 몇달 남았네요. ㅋㅋ
추카드립니다. 이거 부러우면 지는 건데 ㅎㅎ.
"항상 가보고 싶었던 일본에 들려서 색다를 경험" 이 뭔가 아주많이 궁금합니다 ==33==333
댄공 편도 스탑오버 신공을 이용해서 NRT-ICN-ATL을 이용해서, (알려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재빠르게 아무 수수료 없이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지난번 알려드릴때 이걸 미처 생각 못하고 엄한 조언을...ㅠ.ㅠ
이래서 고수는 될 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단비아빠님깨서 잘(JAL) 추가마일 설명해 주셔서 그 방향으로 열심히 해봤습니다. ㅋㅋㅋ
이제 마지막으로 AA가 엄한 소리만 안하면 완성된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한테 하신 말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오백원 주세요.
아아아... 아니예요, 사리님. ㅋㅋ
그래도 오백원은 드릴께요. ^^
에이~ 전 아직 못 타봤는데요~ ㅜㅜ
저도 처음이라 뭐라 말씀을 드리기가...ㅠㅠ
흥! 일등석이 별건가요?ㅠㅠ
저도 UR 털어 A380 댄공 일등석왕복 질렀습니다..ㅋㅋ
피코형님 큰거 한방 지르셨군요 ㅋㅋ
원래 예상과는 다른 에어라인의 조합이지만 대단하셔용~ ㅎㅎ
KAL일등석은 뭐 크게 안부러운데 JAL일등석은 초큼 부럽네요 ㅋㅋ (아 나도 타봐야되는데..)
근데 피코님 일등석보다는 더 기대되는게..
SPG 뽀인트를 이용한 일본호텔들 ㅋㅋ (피코님은 가능하시지요 ㅎㅎ)
도쿄 W 이런 후기는 마모에 없었던거같은데. 피코형님께서 선구자로~! (SPG 플랫+50박회원의 힘을 보여주세요. 제대로 대접받으실듯 ㅎㅎ)
아~~ 아직 안 뒤져봤는데, 도쿄 W 찾아보러 가야겠습니다. 하루에 한 3만 하나요? 스윗 업글권도 쓰고. 좋겠는데요.. 흠~~
에미레잇은 내년에 알라스카 마일좀 쟁여놓고 해보려고, 올해는 일단 넘어갔어요. 이제 마일이 여기저기 있으니까 편도 조합 옵션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찾아보니까 도쿄엔 W없네요. 쎈레지스도 없구요 ㅠㅠ (뭐 이런가....)
도쿄 웨스틴이 제일좋네요, SPG에선. (그래봐야 캣 5 ㅎㅎㅎ)
암만해도 도쿄는 하얏이 갑이군요 힐튼도 낫배드.
"순둥이님이 부러워 하실것 하나 있지요? 네... 혼자 갑니다. ㅋㅋㅋ" -> 저도 추수감사절 연휴에 혼자 갑니다. 저는 잘 갔다가, 아름답게 옵니다 ^^
피코님 발권 완전 멋지시네요.
덕분에 대한항공 편도 신공(?) 실전 예제 하나 잘 보았습니다요. 저도 잘 일등 해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잠시 삽질하다가, 마모님이 지적해주셔서 제대로 된것 같아요.
저 밑에 글에 샌프란에서 가는거 있더만요? 새기종으로 한번 해 보세요.
어제 발권후기잘 보고 마모님 댓글보고 아 아쉬우셨겠다...하다가
댄공편도신공 이라는것도 알게 되고
오늘 보니 패널티 없이 잘 해결 하신것 같네요.
리빙피코님은 추진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발권축하요~!
쉬워보이지만, 막상 어려운 발권후기를,,,
천천히 잘 설명해 주셔서 쏙쏙 들어옵니다.
JAL, KAL 조합이 환상이네요, 즐거운 여행 기대에 많이 설레시겠습니다.^^
덕분에 대한항공 편도 신공을 확실히 배웠습니다.
A380이라..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ㅎㅎ
ㅋㅋ 저도 확실히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nysky님. 진짜 벌써 댄공타고 다녀온지 일년이 다되어가는군요.
번개는 아직 모르겠구요. ㅋㅋ 잘 다녀오세요~~
일등석에서 와플 드세요~
와플 드셨군요. 저는 와플보다 베이컨으로~~ㅋ
(인사가 늦었습니다, 와플 드신거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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