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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정말 오랜만에 씁니다. 힐튼토리파인 호텔, 리츠칼튼,힐튼리저브 후기

sookim | 2014.08.05 18:17:0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마모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잘 들 지내셨죠? 우리 마일모아님도 잘 계시죠?

계속 올려지는 글들만 보다가 저도 후기를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얼마전에 만든 힐튼 리저브와 리츠칼튼 크레딧 카드 후기를 간단히 올립니다.


지난 6월에 Hilton Torrey Pine에 묶을 일이 생겨서, 부랴 부랴 힐튼 리저브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인어나고 몇일 후에 카드를 받았고, 특히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도 첫 힐튼 호텔 사용시 받게 되어, 연회비 퉁치게 되었네요..

골드를 달고 가니까 자연스럽게 골프코스테라스 뷰로 업그레이드 해 주었습니다. 아침 조식 쿠폰도 인원수대로 주었고요.(콘티넨탈인데, 한사람 당 5불씩 더 내어서 풀 부페로 먹었습니다.) 여기 서비스 좋았습니다.


tp1.jpg


토리파인 골프장, 시원합니다.


tp2.jpg


수영장 수질 좋습니다... 골드가 많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골드 대우 잘 해줍니다......



리츠 칼튼은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대로 8월 1일에 연회비 무료로 신청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을 받고 바로 인어가 나고, 다음 날에,

리츠 칼튼 계정에 골드로 뜨고, 체이스에 계정이 생기고, 삼일만(오늘)에 카드를 받았습니다. 우와 철로 된 것이라고 해서, 사파이어프리퍼드 려니 했는데..

진짜 철로 된, 제가 본 카드들 중에서 가장 간지나고, 무서운 아니, 무거운 카드가 왔습니다.


rh2.jpg


럭스리 박스에.......


내년 여름에 한국 동대문 JW메리엇에서 골드의 기쁨을 누려보겠습니다.....


rh1.jpg


올해 말과 내년 여름에 달려볼 카드입니다.....


올해와 내년에는 호텔에 묶을 예정이 많습니다. 후기들을 잘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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