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델타카드 신청해서 받은 $50 크레딧을 기카 구매하고 $50 돌려받았는데요, 다른것을 구매한적이없어서 발렌스가 -$50 가 되어버리더라구요.여기서 또 발생한것은 크레딧 리밋도 $50 만큼 올라버리더라구요. 원래 $2000 이였는데 $2050 으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점이 생겨났는데요, 크레딧리밋이 적은사람은 돈을 미리 지불 (Pay) 한뒤에, 그만큼 사용할수 있다는 말인가요? 예를들면 $2000 크레딧 리밋 있는사람이, 일시불로 $5000 을 긁어야 하고 이카드가 마침 그 구매에 포인트 X5 주는 거예요. 그래서 $3000 을 온라인으로 즉시 지불하고, 한 3일뒤에 보면 크레딧 리밋이 $5000으로 올라와 버릴거구요, 구매하게되면 25000 포인트를 받게되는거죠.... 이렇게 하면 당연히 100% 리밋을 사용하는거라서 크레딧 점수에 영향을 끼치지만, 카드회사가 카드 닫아버리고 문제 생기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중 궁금합니다...
역시 정공법이 좋은거겠죠.
'길고 가늘게' 마모정신을 되새겨봅니다.
저도 이 부분이 좀 궁금했었습니다. 마모님께서 체크해 주신 필독 글들 중에서 한도에 꽉 차는 금액을 쓰고 갚고 하는 것도 결국은 신용에는 안 좋다고 하셔서요 (결국에는 약속을 어기는 일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돈을 많이 쓰고 갚고 하면 당연히 카드사에서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일시적으로 크레딧 리밋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100% 확답은 없지만,, 안좋을수도 있다는 분위기네요.
참..... 세상에 100% 확답이 가능한 건 두 가지 정도라더라구요. 사람일 내일일을 알 수 없다는 것과, 사람은 다 죽는다는 것 정도요....
쓰리스타 님처럼 크레딧이 들어오는 경우 말고는 payment로 발라스가 (-)가 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네요. 보통 발라스보다 많이 결제하지 못하게 막아놓는 것 같네요. 물론 우회하는 방법이 없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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