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마일모아를 알게 되고 몇개월간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얼마전 가입했는데 이제야 글남기네요 ㅎㅎ

처음 마일리지를 알게된건 신혼여행을 준비하면서 였습니다. 와이프가 보라보라 가자 해서 응 . 했는데...

신혼여행지 하루 호텔비가 천불이넘는걸보고..... 처음에 매우 당황했엇죠 ㅎㅎ 응 했는데 안갈수도없고... ㅎㅎ

그래서 어떻게하면 싸게갈수있을까 ... 라고 생각을하다가 우연찮게 호텔 포인트 프로그램이 생각이나더군요.

마침 인터컨티넨탈 멤버쉽과 200.000 포인트 정도를 가지고있어서 모자라는 포인트는 폭풍 프로모션등록과 매트리스런으로.. 매꿔서.. 7박 8일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는 뭐... 그냥 돈내고 샀죠. ㅎㅎㅎ

그때만해도 크레딧카드 포인트는 몰랏거든요 ㅎㅎ

현재 카드가 6장정도되는데 너무 많은거아닌가싶기도하고.. (백수인관계로...)

프로모션 뜰때마다 폭풍충동이 몰려오는데 앞으로 loan 받아야 할일이 많을거같아서 선뜻 만들지를 못하겟네요 ㅜㅜ

그래도 diamond prefereed 이건카드느 없애고 다른거로 바꾸고 싶은데 히스토리가 젤 긴카드로 없애기도 그렇고.. 처음에 잘못만들었더니 계륵이네요 ㅎㅎ

앞으로 많은 정보 공유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