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냥이입니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오내요. 일어나면서 부터 비를 느끼는 저는 짜증나는 하루를 시작했어요.
그래도 마모 덕분에! 점심을 먹고 부터는 반반치킨을먹는 기분이에요.
먼저 자랑질부터 해보겠습니다.
8/1일 열은 Amex 델타 50K가 들어왔습니다. 스팬딩은 8/10일 일요일에... 끝냈고요.
기록으로는 어제 8/12일에 델타와 아멕스옹님께서 모든 생명이 잠든 사이에 숫자 놀음을 마감해 주셨어요.
아직 스테이먼트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요 결과 적으로는 2일 만에 보너스가 들어왔습니다.
자랑은 간딴하게 하랬덥니다.
자랑보다는 더욱 갈구 하는건 물! 커피! 가 아니고.... 델타 마일리지를 쓰는 것입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델타는 open jaw와 stop over을 1회씩 할 수 있더라고요.
이번 얻은마일로 12월 초쯤에 켈리를 다녀올려고 하는대요.
이게 왕복으로 BOS-LAX 를 하면 25k에 당연히 되고요.
여기에 욕심이 생기어 BOS-YYZ도 알아봐서 최저가 25K로 알아보아서 open jaw로 편도하나 구해보고 싶은 마음에 검색에 검색을 해보아도 저의 작은 뇌 용량이 open jaw에 대해 정보를 모으길 거부하는상태에 이른 지금
(BOS-LAX-BOS)-YYZ 이렇게 하는게 open jaw인줄 했더니
BOS-YYZ를 saver에 날짜로 해도 65k를 요구 하더군요....
아무리 해도 않되서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마적단 아름다우신 형님들과 어여쁘신 누나님들에게 큰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온라인으로는 안되고 전화로만 되더라구요.
한번 25K짜리 쭉 뽑아서 전화로 해보면 해줄지 몰라서 지금 머리....가...남아나질않어여 ㅠㅠ
아멕스 SPG를 먼저 받으신거죠? 그건 사인업보너스 받으셨나요? ㅎㅎ 라우팅은 해본적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SPG를 먼저 받았고요 10K SPG는 받았어요. 그리고 15K 스팬딩 채우면 줄거 SM으로 확인했구요
보스턴에서 토론토로 가는 직항이 있나요? 보스턴이 델타 허브가 아니라서, 직항이 없다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JFK-LAX 왕복에 JFK-YYZ 붙이기는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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