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초짜가 감사함을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작년 10월에 알게된후 와잎은 사파이어 / SPG / Citi AA 2개로 시작하고 저는 Southwest / 메리엇 으로 시작했죠... 한 3개월 연속해서 카드 만들고 좋다니 그냥 또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와잎 체이스 5개 Citi 2개, Amex 2개, US Air 1개
제가 체이스 4개 Citi 1개, Amex 3개, BoA 1개
최근에 Hilton Amex 를 만들면서 딱 백만이 넘은 것 같습니다.
저도 두루두루님 처럼 계획성있게 만들고자 했는데요.... ^^;; 하다보니 그때 그때 좋은 딜이 나올때마다 그냥 달렸던 것 같습니다. 운좋게 여기까지 왔고요... 다만, Citi 경우에는 저희 집하고 좀 안 맞나 봐요...
시티 탱큐 만들뒤 AA 두개 한방치기 할려고 했는데.. 리젝 당했습니다. 11월 이후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번에 다방(??) 치기를 꼭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사이트에 좋은 정보를 주시는 마모님을 비롯한 게시판 종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제가 BM시절 한 5년 모은게 27만이던가 ㅋ AM이신 분들은 한방이면 만드는거죠..
6개월만에 100만이라니 대단하시네요...그래도....
부인께서도 싸이트 출입을 즐기시나요? 아니면 수금 들어오는 것만.....
단적으로 와잎은 카드가 뭐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원래 현금파이었죠.... 코스코 카드만 쓸때도 데빗카드쓰라고... ㅋㅋ 푸쉬 많이 받았음다...
카드 포트폴리오가 좋습니다.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하반기에 다방치기 (일명 커피치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꼭! 새벽에 목욕재개 하시고 하셔야 성공확율이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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