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님 조언대로 US Airway에서 오는 오퍼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는데,
이번에 메일로 온 오퍼를 보니 프리미엄 카드로 승인되었을시 85불 연회비 첫해 면제, 사인업보너스 25000마일, 첫 밸런스 트랜스퍼 (혹은 구매시 (이부분은 좀 애매)) 추가 10000마일을 준다고 하네요. 일단 모양새는 나쁘지 않은 딜은 것 같은데. US Airway의 활용도 측면에서 주저가 되긴합니다.
이거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계속 애들꺼는 무시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US Airways도 괜찮습니다. 일단 스타얼라이언스 전체를 다 탑승할 수 있으니까 활용도는 아주 좋은데요. 다만, 항공사 자체가 그닥 신뢰가 가지 않아서 마일을 모아서 금방 쓰신다고 할 경우에만 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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