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구간에선
싱가폴 항공이
킹왕짱입니다...
싱에어 최곱니다. 다만 기내식은 아무래도 국적기기 입맛에 맞긴합니다.
저구간이 항공 사사가 경합하는 구간이고 싱에어가 폭탄세일도 하기때문에 한국행항공권이 최저가격을 유지하고 있죠
헌데 최근에는 돈내고 한국간적이 없어서 싱에어를 탈일이 없네요 ㅋ
싱가폴 항공 가격대비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UA에 비해 기내 서비스도 괜찮은 수준이구요 (싱가폴 슬링 무제한 공짜로 먹을수 있다는;;;;), 아시아나나 대한항공보단 서비스가 떨어질 순 있지만, 가격이 엄청 착하거든요.
근데 8월이면 모든 항공사가 성수기로 간주하는 달 아닌가요? 싱가폴도 비싸던데요;
항상 건강 유의 하시면서 마일런 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한국갈때 항상 싱가폴항공 타고 가요. 제가 채식 주의자라 베지 음식도 종류가 더 많구요. 기내 엔터테인먼트 영화 게임 다 괜찮은거 같아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예전에 타고 다녔었는데 서비스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되요. 가격생각하면 진짜 좋죠. 비수기에는 700불에 타고 성수기에 1200불 정도 줬던거 같아요. 내년꺼 찾아보니 700불은 이제 없나봐요. :-(
베이쪽에서 한국들어갈때 국적기제외한 항공사중엔 싱가폴이 젤좋습니다. 가격이 착하고 서비스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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