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올라온 부러진 골프채 이야기가 네 개의 댓글과 함께 없어졌어요.
원래 질문 내용이 좀 거시기 해서 그런 건가요?
앞으로도 그런 좀 거시기 한 내용은 게시판에 올리면 좀 거시기 하겠죠?
거시기 한 질문 섹션을 따로 만들면 ...=3=3=3=3=3333
글 올리신 분께서 삭제하셨나보군요. 전 글 내용도 못봤네요. 쩝.
뭔지 괜히 궁금하게 만드시는군요.
댓글이 달려있어도 삭제가 되나 보군요.
컨트리 인에서 레디슨 프로모션 실행 중인데 심심하군요. ㅋㅋ
궁금합니다.
궁금하실만 합니다. 댓글단 1인..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단 2인.
조회수 10미만에서 삭제되었음....ㅋ
중요한 것은 수위실 근무자 중에 무려 3명이 보았다는 사실. 이것은 마적단 전체의 67%가 보았다는 것과 거의 같은 비중!
계산의 근거가 무엇인지요?
수위실 근무자 3명이 67%라는 애기는 수위실 멤버가 4.5명???
0.5명은 누구일까요?
리플이 40개 달려서 깜짝놀랐네요. 제가 글을 올렸었는데요. 보험사기에 해당할수도 있다는 리플을 보고 마음을 접고 글을 지웠습니다. 신성한 마일모아 게시판에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
그러셨군요.
그럼 제 궁금증도 여기서 이만 접겠습니다.... 드르드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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