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는 가장 좋아보여서 하려고 했더니 저 규정이 무척이나 맘에 걸리네요..
예전에 델타님 글에서 항상 예외는 있다고 나와있던데,
자기네들 시간표가 바뀌어서 환불해주는 것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거 outbound 랑 return 편이랑은 관계없이 각 편도 여정마다 72시간이 맞는거죠?
뭐, 상담원한테 굽실굽실 한다든지.. 아니면 급하게 변경 가능성이 큰 경우에는 아에 델타는 쳐다보지도 말아야 되는지.. 문의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델타마일은 아직 쟁이기만 하고 써보지는 못했는데 이런룰이 몇년전부터 있었군요...
근데 어워드 티켓도 same day confirmed/standby로는 변경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최근에 delta same day change도 룰이 strict하게 되어서 더 안좋아진것 같지만요...
질문에는 대답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이게 국제선이라서 same day standby 이런게 의미가 없네요..
델타 마일 한번 써보기 힘드네요.. 다른 표지만 벌써 150불도 한번 물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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