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이스에서 크레딧 히스토리와 어카운트 부족으로 2번이나 리젝(?) 당했었습니다.
여기서 조언을 얻고 아멕스 spg 신청했더니 바로 인어나서 열심히 ㅠㅠ 쓰고 있구요...
캐피탈 원 카드도 연회비 없는거 신청해봤더니 지금 날라오고 있습니다.
체이스와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서 회사 페이체크 디파짓을 위해 체킹 어카운트 하나 오픈할까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프리덤이나 사파이어 발급 받을 수 있을까요? ㅠㅠ
검색해보니 이베이에서 디파짓 보너스 쿠폰 사는 것 도 있던데...
그 친구들은 그걸 왜 팔까요? 자기가 그냥 써도 될텐데... 훼이크? ㅋ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요.. ㅎ
혹시 첫 크레딧카드(혹은 몰기지나, 아무종류의 론) 가장 오래된게 얼마나 됬는지 여쭈어 봐도 될가요??
Checking/Saving 쿠폰은, Calendar year로 1년에 한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파는 것이겠지요.
SPG나 캐피탈원받고 스펜딩 채우신다음에 프리덤 정도 다시 신청해보세요. 은행가서 체킹 여시면서 크레딧카드도 오픈하고 싶다고 얘기하면 혹시나 더 확률이 올라갈 수도 있구요(그러나 이런건 보통 그야말로 케이스바이케이스라 장담없음). 보통 체이스는 미니멈 히스토리(보통 1년정도)나 최소 보유 카드수에 민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시간이 필요하실듯...크레딧 8개월차에 체이스에서 2번이나 벌써 리젝되신거면 빨간불이라고 보고 일단 당분간 (연말이나 내년 초를 바라보고) 체이스에 관해서는 동굴로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시티나 아멕스는 사실 히스토리에 별로 신경안쓰는 듯하니 그쪽으로 한번 쭉 돌다 돌아오세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마일모아는 실시간 댓글...너무 좋아요 ㅎㅎ
체이스랑 좋은 관계를 위해 체킹을 열고 계속 쓰시는 것은 좋은거 같아요.
쿠폰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
아~ 필요했는데... ㅠㅠ
이제서야 확인을 ㅠㅠ
어쨌든 감사합니다. ^^
BM시절 크레딧 카드 하나 없던 제 와이프 이야기인데요.
체킹 어카운트 열려고 지점 방문해서, 프리덤 승인받고요. 몇 달 후에 UA도 인어나고, 마모 알자마자 신청한 사파이어 프리퍼드도 인어났었습니다.
반면 체킹/세이빙 하나도 없는 저는 초기에 체이스한테 많이 상처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기에는 역시 체킹어카운트 있는게 좀 더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흠...역시 하나 열어서 손해볼꺼 없겠죠??
근데 또 어카운트 열려면 한시간씩 필요하고 그렇겠죠?
아~ 그놈의 크레딧 카드가 몬지.... ㅠㅠ 이렇게라도 해야 하는 건가요? ㅋ
저도 chase checking 을 만드려고 하는데... 혹시 쿠폰 가지고 계신 분 나눔 주실 수 있나요? ^^
조용히 줄 서 봅니다.
제가 대학가는 학생을 위해 하루에 은행 3곳을 순회해서 체킹어카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네 센터에 거의 모여 있는 저희 동네만의 사례니까, 그냥 한번 보시면....
체이스: 30분(직원이 경험이 약간 적은 사람이었습니다.) 데빗카드도 즉석에서 제작해서 주었습니다.
씨티: 30분(직원이 실력+응대력 짱이었습니다.) 데빗카드는 우편으로 보내주었습니다.
BOA: 60분(직원 실력이 좀 많이 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데빗카드는 임시용 준 후에, 우편으로 진짜가 왔습니다.
저도 Chase checking 필요해서.... 혹시 쿠폰 남으신 분 있나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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