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월에 미국에 처음 왔는데 벌써 제 손에 신용카드가
First Tech Odyssey - 2월
Chase Saphire preferred - 6월
Chase Marriott - 8월
American Express Delta - 8월
US Airways Dividended Miles - 8월
5장이네요 ㅎㄷㄷㄷㄷ
근데 자꾸 다른 카드가 계속해서 눈에 들어와 미치겠어요 ㅠㅠ 저기 올라온 글에 연회비 없는 힐튼 카드 2장이 올라왔는데 또 신청해도 되려나요;;;
몇장씩 가지고 계시나요?
눈에 들어온다고 다 손에 들어오는거 절대 아닙니다.
가늘고 길게...
5장이면 F 되겠습니다. (출처: 크레딧 카르마)
수정: 물론 원글님 경우에는 앞으로 1년간 쉬시는게 좋겠지요.
아직 D 밖에 안돼네요.. 분발 해야.. 겟죠? ㅋㅋ
손이가요 손이가 마일에 손이가요.!
길게 가지고 갈 카드를 먼전 신청하시는게 좋죠. 위의 카드들이 거의 연회비가 있는 카드들인데, 1년쓰고 닫고 다른 카드 신청하면 평균 히스토리가 확 짧아집니다.
으음..
chase (8) + AMEX (3) + discover (1) + US bank (1) + citi (1) = 14
2014 들어서는 카드 하나만 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 카드 세개 닫았구요.
자중 해야 겠네요.. 온지 얼마 안되어서 마일리지랑 포인트에 눈이 멀어 잠시 이성을 잃었나봐요 ㅡ.,ㅡ;; 감사합니다!
전 6개 밖에 안되요. (오늘도 한개 닫았내요. ㅎㅎㅎ)
전 너무 많으면 정신없어서 항상 어느정도 갯수를 유지하면서 열고 닫고…..
전체 카드가 많은 건 괜찮지만 새 카드가 많은건 좋지 않죠. 내년초정도에 다음 카드를 신청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런데 연회비 없는 카드는 닫을일이 없으니까 빨리 만들어서 계속해서 킵하는게 크레딧스코어에 도움이 되는것 아닐까요? 연회비없지만 스펜딩 requirement있는 힐튼 카드 2장을 만들고 싶은데 궁금하네용...
전 2월에 오셨는데 어떻게 저렇게 카드를 만드실 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히스토리가 짧으면 승인이 잘 안나는데.. 시티가 없으니 아멕스 말고 길게 가져가는 걸로 해서 시티로 하나 시도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자마자 회사건물에 있던 First Tech에서 카드를 하나만들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차사서 할부내고 한게 전부입니다. 체이스 사프는 체킹어카운트 만들고 3개월만에 사프 신청해서 승인 났구요.. 크레딧스코어는 726까지 갔다가 현재는 716이네요(크레딧카르마). 말씀 감사합니다 ^^
전....12..개 13개.. 정도...
전... 겁나서 말씀못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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