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마일모아를 어지럽게 할까봐 자삭을 합니다.
그냥 재미삼아 올렸으니 너무 노여워 하지 않으시길... :D
x 3배 적립되겠습니다.. ㅋㅋㅋ
진짜 여기가서 스카이패스 카드 보여주면 웃기겠네요.
그나저나 유니폼은 4만 5천원에 사셔서 뭘 하시는 거죠? ㅎㅎㅎ
제목이 자극적이군요. 조회수 1,000은 하루정도에 가뿐히?? ㅋ
흠... 처음에 광고 글인가 하고... 신고를 어케 해야 하나 고민하고 이씨었네요.
작년에 지인들과 강남역 부근 바에 간적 있었습니다.
오픈바의 형태고 테이블이 한 20개 정도 널찍히 있는 꽤 큰 공간이었는데 몇분의 복장이 댄공 스튜디어스복장이더라구요.
한테이블에 한분씩 매니지 해주시고 조용 조용히 얘기도 나누고.....이런 컨셉이었고 술값도 적당했던 기억이구요...
조용히 테이블에서 술먹을곳 요즘 찾기 쉽지 않았는데 조용하고 좀 찾는사람 나이대도 좀 높고 그래서 괜찮았거던요. 노래 부르고 이런거 전혀 없고. 호텔 라운지 같은 인테리어에 양주파는 컨셉이었는데..
그게 저렇게 환골탈태한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ㅎ
원문 기사 찾아봤는데요.
기자가 개념이 없어요.
인터넷으로 대한항공 유니폼 어디서 살수있는지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거 못 보신 몇몇 분들이 또 얼마나 궁금해 하실까. ㅋㅋ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저는 모르쇠입니다만.. -_-??
이 산은 어디에 있는 무슨 산인가요?
늦게오니 산만 보이는군요~ 안그래도 이기사 보고서 허걱 했었는데 ㅎㅎㅎㅎ
좋게든 나쁘게든... 한국 참 기발하지요?
혹시 훨씬 더 앞서간 일본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들어와서 뭔일인가 했더니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상황 다 파악하시는 줄 알고 말씀 따로 안 드렸네요..
시간 되시면 한번... 가셔서.... 음... 후기를..... ㅋㅋㅋ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 양희은 한계령 가사 중...
ps: 우왕좌왕님 댓글에 쓰신 Mt. Arreat 이 어딘가 찾아보니 디아블로3에 나오는 산이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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