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식입니다.
정답 맞추시는 분께 500원 드립니다^^
우왕! 힌트 없나요? ㅎㅎ 어느 항공사 마일을 이용하는 것인지 여쭤보면 너무 큰 힌트인가요? ㅎㅎㅎ
왕복이라고 하셨는데 몰디브에서 며칠 묵을 수 있는거죠? 몰디브는 걍 찍고 바로 돌아와야한다거나 하는 거 아니구요?
아.. 이런 거 한 번 보면 계속 생각나는데... ㅠ_ㅜ
3만 까지는 가능한것 같은데 2만5천은 못찾겠습니다.....ㅠㅠ
Tam으로 3만 왕복은 나오는데 2만5천은 못찾겠어요 ㅋ
혹시 중간에 배를 타고 이동한다던가 하는..
태평양을 오대리햇반님의 건장한 체력으로 수영으로 건너실수만 있다면, 0 마일로 해결이 될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방법을 알고는 있지만 500원 상품이 약해서 응모 안하렵니다 =3=3==3
몰디브갈려고 최근 2주동안 고민해봤는데 전혀 모르겠네요 ㅠ
혹시 전화로만 예약 가능한가요 ^^;
근데 이 마일은 모으기가 그다지 쉽지 않다는 점... 그리고 저라면 차라리 다른곳에 쓰겠다는 점~~~ ^^;
그리고 만약 MLE를 간다면 45k 쓰고 누워서 가겠다는 점~~~ 비지니스 자리가 꽤 괜찮은 항공사입니다~~~ (너무 많은 힌트인가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거 맞나요?
맞아요. AS 마일로 CX 탑승이 정답입니다.
동남아, 동북아를 싸그리 묶어 Intra-Asia로 편도 12500, 왕복 25000에 발권하실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아시아는 하나다!!
신기하죠... CMB는 중동지역이고 MLE는 아시아 지역이라는것...
그래서 MLE가 뽕을 뽑는 방법 중에 하나죠... 다만 MLE간다면 마일은 아끼지만 현금을 많이 써야 한다는 점~~~ (포인트를 써도 airport transfer 때문에 돈을 많이 쓴다는 점~~~~)
ㅋㅋㅋ 그래도 몰디브 파크장이면 답이 다를지도~~~
CX 자체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Aisa Miles프로그램이 완전 거리제로 차감을 하는지라 지역구분 해놓은 표가 없어요.
AS 홈페이지에서도 CX redemption 같은 경우 Intra-Asia로만 적어놓고, 전화해서 물어보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
혹시나 하고 전화해서 ICN-MLE 물어봤는데 왕복에 25000이라 해서 혼자서 자진방아를 돌렸습니다ㅎㅎ
딩동뎅~~~
일등석도 왕복 55K 이면 되네요 @.@
효도관광 코스 추가된 건가효 @.@
korean air 마일로 미국에서 한국들렸다 몰디브다녀오시면 똑같이 25000마일 더하시면 한국에서 몰디브 왕복나옵니다.
퍼스트는 한미 왕복 16만 마일에서 21일만마일, 비지니스는125000에서 17만마일로 몰디브 왕복표가 가능합니다.
물론 엄청난 유할은 필수죠! ^^
오호라~ 좋네요~ 아마도 중간에 스탑오버도 한 번 되겠죠?
flyertalk 에서 한번 포스팅 된거 봤어요. 아마 안되는거로.
몰디브가 같은 아시아라서 안되고요, 대신 콜롬보, 스리랑카는 middle east/ india 구간이라 가능하데요.
헉, 몰디브 내년 계획인데 알래스카 마일은 어케 모으나요? 흠...
홈페이지 가니 BOA에서 만들 수 있는 카드가 있네요. 부부 둘이서 만들면 그냥 왕복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네요 헐...
여기다 추가로 홈페이지에서 40% 추가 마일 증정 행사까지 있네요 흠...
거기다가 SPG 포인트가 알래스카로 넘어가는걸 마일전환차트(https://www.milemoa.com/bbs/board/102145) 보고 알았습니다.
가는건 저렴한데 가서 호텔과 이동이 또 문제겠죠 ^^
아흑.. 이런.
역시 사람은 많이 알고 봐야겠습니다.
몇 일전에 발권 했는데,
AA 마일 사용해서 CX 비지니스 3만 (왕) + lifemile 사용해서 싱가폴 에어 2.5만 이코노미 (복) 발권했네요. 편도 + 편도 발권이라 전화 수수료는 더블로 들었고요. 잠자고 있는 알라스카 9만 마일과 SPG 5만에 피눙물이 납니다 ㅠㅠㅠㅠㅠㅠ
취소하고 다시 발권하면 200불 이상 또 돈이 들어가는데, 이렇게 해서라도 CX 일등석으로 알라스카 9만과 SPG 2만 터는게 가치가 있는 지 헷갈리네요.
단점 하나 추가하자면,
자리 잡기 무지 힘듭니다.
제가 해보다가 포기했었습니다. 잘되면 소개해드리려했는데 자리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EK F HKG-DXB-LAX 노선에 썼네요..
EK F가 자리 잡기 더 힘든데 어째 제 일정때는 EK F 잡기가 더 쉬웠네요..ㅋㅋ
자리 잡기 너무 힘들어 포기한 1인 추가요.
저도 형님 휴가보내드릴려고 인천-홍콩 구간 availability를 한 2주간 살펴보았는데,
날짜 fix해놓고 자리구하는게 정말 쉽지가 않더라고요. 남들 다가는 주말끼고 가려니 더 그런거 일수 있구요.
몰디브는 내년 2월-3월로 알아보고 있는데 예상외로 좌석 많이 보이니 제가 운이 좋은가봐요 흐흐
날짜에 유도리를 발휘할 수 있다면 마일을 최대한으로 stretch할 수 있는 구간인것 같습니다.
제가 인천-홍콩 구간을 6개월 전에 예약을 했었는데요.
Cathay가 이 구간을 하루에 5번 정도 운항을 하는데 Alaska 항공쪽에선 2개만 알려주더군요.
혹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봐 제 발권 후기 링크 달아드립니다 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2024073
알고계셨다해도 자리 구하기 무지 힘듭니다.
몇달전부터 노려봤는데도 하나도 못낚았네요..
아... 몰디브... 너무 좋습니다.
마모 초기 빈약한 마일리지 잔고 시절, 두다멜님이 한국-발리 왕복 발권 알려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2년전이네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A%98%ED%91%B8%EB%A5%B4%EA%B2%8C&document_srl=309899&mid=board#comment_310295
SPG 부부합산 후 4만 마일 알라스카로 옮겨서 5만 만들고, 캐세이퍼시픽으로 이코 2인 왕복... 홍콩 스탑오버까지.... @@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발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발리든, 몰디브든 아시아 역내 아무곳이나 부부동반 5만으로 왕복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네요.
마일리지 좌석이니 만큼 미리미리 작업해서 자리 잡아두어야 겠습니다^^
닥스추 할려다가 닥스만 합니다. 쌍둥빠님, 늘푸르게님 링크에도 좋은 정보가 있어서 토잉해 봅니다 ^^
혹시 알래스카 마일로 ICN-MLE 대한항공은 막힌건가요? 아예 검색조차 안 되네요ㅠ_ㅠ
앗. 글을 좀 더 제대로 읽어볼 걸 그랬네요. 원래 알래스카에선 검색이 안 되고 전화로만 되는군요. 그것도 캐세이만요. 부끄럽습니다..
이게 원래는 됐었나요?
한국에서 몰디브 가는 거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혹시 다녀오셨나요? 캐세이 타시구요? 이거 어디로 전화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알라스카로 하는 건가요?
작년에 예약해서 올해초에도 다녀왔고 내년에도 예약했습니다.
BA에서 스케쥴 확인하시고 알라스카 전화해서 발권하시면
됩니다. 4인가족 왕복 100k마일에 세금 600불이상 나왔습니다.
단점은 거의 일년전 좌석 풀릴때 하지않는 이상 원하는 날짜에 자리 잡기 쉽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혹 이용하시게 되어 알라스카항공에 전화하시게되면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이건 알라스카 마일리지로 CX를 이용하는거라서 캐세이가 지역차트를 어떻게 구분해 놓았든 별 의미가 없다고 하겠네요. AS가 어떻게 정의해 놓았는가가 중요한거죠. (CX의 아시아 마일즈 프로그램은 지역상관 없이 Actual miles에 기반한 거리구간제로 마일을 공제하므로 지역구분이 더더욱 별 의미가 없구요.)
작년에 발권했었고, 지금 전화해서 AS상담원과 가예약 잡아서 진행했는데 이코 편도 12,500마일이랍니다^^
AS리딤, CX이용의 차트는 작년과 변화가 없습니다.
BA Avios 웹사이트에서 ICN-HKG, HKG-MLE availability 확인하시고 잘 조합하셔서 발권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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