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citi thank you premier를 visa master 한방치기로 승인받아 사용중인데 오늘 preferred 35000point 사인업 보너스 타겟 메일을 받았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경험자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1) premier 승인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아무리 preapproved라지만 또 citi를 신청하면 승인을 받을지 확신이 안섭니다. 괜찮을까요?
2) preferred로 사인업 보너스 또 받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요?
3) 지금 경우도 master, visa 동시 신청의 신공이 통하나요?
4) preferred 35000point 사인업 보너스이면 괜찮은 딜인가요?
이번에는 그냥 못본척 넘어가는 걸 추천해봅니다.
1. 한방치기라도 씨티 자체에서는 신청서가 두 건이라, 65일 이내에 프리퍼드 신청하시면 바로 자동 리젝입니다.
2. 별도의 카드로 또 사인업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저는" 기대합니다만....
3. 예전에 읽은 기억으로는 매스터만 있다는 것 같았는데 잘 모르겠네요. 둘 다 있는지는요.
4. 대개 프리퍼드는 스펜딩이 많아서 명목상 50K라도 실질적으로는 보너스가 그보다 적은 것이 상례인데, 구체적인 오퍼 내용은 어떠신지요? 타겟오퍼는 50K를 넘어 100K까지도 도는 모양입니다.
저도 ThankYou Premier Master 이미 보유한 상황에서 Annual Fee가 없는 30K 짜리 ThankYou Preferred Visa invitation 받았는데
그냥 만지작 거리고만 있습니다.
저는 반대로 Thank you (Preferred) 받아서 보너스 잘 받았구요. Thank You Premier도 승인받은 다음 사인업 보너스도 액티베잇 할 때 확인했습니다.
정리하면 보너스는 또 받을 수 있는데 지금 신청하면 리젝이라는 것이네요.
65일 지나고 신청하면 승인이 날까요?
리젝줄 것이면서 preapproved라고 메일은 왜 보내서 사람 고민하게 만드는지.......
각각 다른 부서 다른 컴퓨터 시스템의 일이라 아무 상관 안 하고 보내는 건가 봅니다.
또 preapproved를 믿고 신청한다고 해도 승인이 나고 안 나고는 전혀 별개의 문제일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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