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11월 땡스기빙때로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뉴욕에서 캐나다 몬트리올로 일주일간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없을까 해서 알아 봤는데 도저히 감?이 안오네요. 고수님들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AA에 만여점, UR 8만여점 있는데요. BA에 9천점이면 왕복 가능하다고 알고 알아봤는데 노선이 없어졌는지 안나오더라고요. Airline partner에는 편도 4000포인트라는 건 나오지만 항공사로 연결되진 않네요.
air canada가 역시 제일 운항횟수가 많은데 UR로는 갈 수가 없지 않나요?
어떤 방법이 좋을지 아님 먼저 뭘 알아 봐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UR 을 UA 로 전환해서 이를 이용해 Air Canada 를 타는 방법이 있지요. 근데 거리가 상당히 짧은데다 세금이 100불이 넘기 때문에 2만포인트를 투자하기에 좀 아깝지 않나 싶네요.. AA에서 편도 12.5K 자리가 보이는데 왜 BA 에서 검색이 안되는지 좀 의문인데... 이런 경우 BA에 전화하면 예약이 가능하다는 사례를 들은 바 있습니다.
뉴왁에서부터 갔다오면 세금이 확 줄어서 60불 정도 드네요. 그것도 하나의 대안인듯요.
근데 BA는 정말 검색이 안되던데.... 재마이님 말씀처럼 한번 전화해서 물어보시고 되면 업댓 해주시면 좋겠네요.
다들 엄청 감사합니다. UA를 통해서 사는 방법이 있군요. 근데 정말 택스랑 유료값이 $168이나 하더라구요. 왕복 $380인데 15000점 마일리지가 아깝기도 한것 같아요.// BA에서 분명 한달전에 봤는데 정말 이상했어요. BA에 직접 문의를 해보겠습니다.
// BA에 물어보고 댓글 남기겠습니다.^^ 근데 정말 뉴왁도 그렇게 멀지 않는데 세금 생각하면 뉴왁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롱아일랜드에 살다 보니 뉴저지는 멀게만 생각해서 생각을 못했어요 ^^// 사실 처음엔 차로 가려고 했는데, 겨울이라 위험하고, 버스나 기차보다는 아니지만 시간도 많이 걸려서 마일리지로 쌈박하게 갈 수 있다면 1시간 20분 비행기 타고 가자 하고 생각해서 알아 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복잡하고 돈이 많이 들면 다시한번 차로 가는것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롱아일랜드 사는데 뉴져지는 정말 멀게만 느껴져요..아마 traffic 때문에 그럴 듯.. 마루님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몬트리올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그때는 눈이 오지 않아서 그리 운전하기 어렵지 않을 듯한대요. (아마두요 ^^)
최선님도 롱아일랜드 사시는군요! 제가 몬트리올 여행에 동기부여를 해드렸다니 기분 좋은데요? ㅎ 이번 겨울에 눈이 엄청 온다고 지레 겁먹고 있었어요. 그래도 경험자의 조언이 더 맞겠죠^^ 위에 쓴것처럼 이번 여행은 차로 다녀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네 .... 아직 학생이시라면 다음 주 토요일에 하는 곳 가세요. 저도 놀러가려구요. (관계자 아님)
KSEA 가을소풍을 Sunken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 상관 없으니 아무나 다 오셔서 고기 드시고 가세요.
여러 학교에서 매년 150명 정도가 참석했었습니다.
BBQ에 한식뷔페등과 다채로운 행사, 그리고 경품과 상금등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KSEA NY metro chapter에서
이번 가을 소풍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10 am – 4 pm)
장소 : Sunken Meadow State Park
BBQ / Many Kinds of Foods / Various Beverages …
Baseball / Foot Volleyball / Children Contests …
No Fees BUT many Prizes
Contact : kmso@kseany.org
Sunken Meadow State Park
(Rte. 25A and Sunken Meadow Parkway, Kings Park, NY 11754)
https://goo.gl/maps/Xjl5X
OMG 최선님. 저 글 어디서 가져 오셨나요? 저거.... 제가 직접 쓴 글인데요....!! ㅎㅎㅎ 아무래도 저희학교 학생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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