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시스템 오류였으나, 하튼 $40대에 머물게 된 소피텔 ;;; GM 을 구워삶아 특별 업그레이드로 (평민 티어로) 딜럭스 룸 받았음. :) 요런 프랑스식 차양 창문 참 좋아해요. 예전 제 모로코 집도 요런 French colonial 스타일. 제 여행의 동반자님은 vanity 위에 .... ==3=3=3
(유명한 Royal Bar 는 담편에)
저희에게도 시스템 오류라는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시스템도 아이샤님을 알아 모시니봐요...
와 명성 만큼이나 소피텔 멋지네요~ GM 구워 삶는 노하우를 좀 전수해 주세요!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