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팔없는 엄마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2살짜리 아이 사진이 가장 마음이 짠하네요.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0369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팔없는 엄마 사진이 기억에 남고 동생을 구해낸 오빠의 사진도 기억에 남네요.
에구 아침부터 몇 몇 사진들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특히 애들과 관련된 사진들은....
저는 3번에서 많은 감정이 섞여 있는 소녀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12번과 너무 대비되네요... ㅠㅠ
애들 관련된 사진은 가슴이 너무 뭉클하네요......
아. 참혹합니다. 저들은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요. 13번이 제일 상흔이 남는군요.
중간에 9번 변호사와 어시스턴트는 다른 그림들하고는 좀 다른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생계를 위하여 변호사 할아버지께, 법률 서비스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적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고용되어 있는 여자 조수.....?
엄마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2살짜리....ㅠㅠㅠ
너무 짠해요
수정했어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하철 안에서 열었다가 이제 늙었는지 눈물 콧물 다 나왔어요
사진 한장이 백마디 말을 한다고.... 13번 모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요
4. 알콜중독자 아버지를 끌고 가는 아들
무책임한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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