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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치르셨군요. 갑자기 계절이 바뀌는 게 실감 나는 요즘입니다. 불볕 더위도 금방 가시겠지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한 달 뒤 가족 여행이 모두에게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여행 되셨으면 해요.
두 따님께도 할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오래 남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모로 마음 고생으 많이 하셨을텐데 끝까지 아버님 병수발 드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가족끼리 뜻 깊은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참 쓰고 싶지 않은 말인데 요즘 자주 쓰게 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이 많으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예전에 쓰셨던 글이 생각나서 찾아보았더니, 그 글은 내리셨네요. 결국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분 잘 챙겨주시고, 원글님 부모님과도 기억에 남는 여행 되기시를 바랍니다.
그간 병수발 하시느라 며느리로서 힘드셨겠어요. 아이들이 할아버지에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나봅니다. 할아버지도 하늘나라에서 웃음지으시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 하셨구요, 힐링 하시는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suedesign님. 큰일 하셨습니다. 부군께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다가오는 장인 어른 기일에는 아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 보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아마 생일이라고 아시아나 예약부에 얘기해 두시면 케익 정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행 잘 하시구요!
저희는 최근에 시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수술로 몇 번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만으로도 진이 빠지던데... 고생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큰 시대를 또 한번 넘으신 셈이네요.
큰일치루셨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나신아버님도 그곳에서 환하게 웃으실꺼라믿습니다. 11월의 여행이 그동안 지쳐있던 가족들에게 힐링이되는 여행이되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는 것을 자꾸 생각하며 스스로 반성하곤 합니다.
잘 쓰여진 한편의 짧은 수필같네요. 장면장면이 머릿속에 자연스레 그려집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비해 오시던일이라 잘 치루셨으리라 생각들어요. 수고하셨고요.
저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지 하면 정말 막막합니다.
주변에 누가 돌아가시면 제가 표도 알아봐 주고 여행사 연락도 했는데 제가 일이 닥치면 잘 할까요?
와이프가 뭘 미리 걱정하냐고 닥치면 다 한다고 하네요. ㅎㅎ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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