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US BANK 클칼.. 수수료 붙었습니다.
뒤져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닌듯 합니다..
http://frequentmiler.boardingarea.com/2014/10/11/serve-no-longer-safe-with-us-bank/
그리고 댓글을 보다보니..
시티도 위험한듯 합니다..
Loaded Serve with my Citi Hilton HHonors Reserve card earlier this week and was also charged a cash advance fee. I sent Citi a secure message and they agreed to waive the cash advance fee this time as a courtesy. Not going to load with that card anymore!
당분간 추이를 지켜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정보 공유 합니다.
10월에 $500 씩 3번 Citi AA Amex로 충전 했는데, Purchase 잡혔습니다.
또, 다른 어카운트에 $200씩 4번 Citi AA Master로 충전 했는데, Purchase로 잡혔습니다.
조금 전 $200을 Citi AA Master로 충전 했는데, Pending 입니다. 2~3일 뒤에 확인 될 듯 합니다.
Citi에 차지해 봤는데, 지금까지 나오던 Serve의 category랑은 다른 카테고리로 잡힙니다만, 계속 Purchase라고 뜨긴 하네요.
제가 사용하는 카드는 US Bank Cash Card 에요. 3번 충전했는데 Purchase 잡히고 그뒤로는 승인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