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 Plus를 하고 싶은데 스팬딩이 걸리네요. 저는 빌은 무조건 다 세이빙에서 자동으로 나가게 해놨거든요. 혹 어떤빌을 크레딧카드로 낼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왕초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만,
휴대폰, Gas, 전기, 수도, 자동차보험 등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회사에 따라서 credit card의 경우 수수료를 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큰 아파트의 rent비를 일정 수수료를 받고 Credit Card로 납부 할 수 있게 해놓은 곳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시카고의 경우에는요,
수도요금은 FEE없이 크레딧 카드 사용가능.
전기랑 개스는 크레딧 카드는 사용가능하나 FEE가 붙구요.
휴대폰 포함 인터넷 같은 비용은 저 같은 경우엔 체이스 잉크볼드로 내고 있어요. (X5포인트 입니다.)
자동차 보험은 할인때문에 일단 체킹 어카운트가 등록이 되어있지만, 체킹 어카운트에서 빠져 나가기 전에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크레딧 카드로 페이하실 수 있어요.
생명보험도 저는 3달에 한 번씩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크레딧 카드로 내구요. 물론 FEE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아파트 렌트비를 크레딧카드로 받는곳은 거의 대부분 일정 퍼센티지의 수수료를 냅니다. 예를 들어 렌트가 1000불이고 수수료가 5%면 50불을 더 내게 되는거죠.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전화비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한달에 200불 가량 되어서 한 석달치 땡겨서 낸적도 있구요. 그리고 유틸비가 겨울에는 많이 나와서 미리 땡겨서 내기도.
케이블 비용이라던지 이런거 다 미리 내서 스팬딩을 해결한 초보시절이 있었네요.
땡겨서 내는 것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전기요금은 한번 잘 알아보세요. 카드로 낼 경우에는 보통은 수수료가 붙던데, Auto Payment를 해두면 Fee를 안 떼는 곳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Costco를 자주 가서 Costco cash card 를 온라인으로 삽니다. 5백불짜리 사면 스펜딩 리콰는 금방 맞추더라구요.
월마트 카드도 스펜딩에 들어가겠죠?
각 유틸리티 웹사이트나 보면 돈 내는 방법 나올거에요. 수수료나 그런거 다 나와요.
유틸리티건 물건 서비스 제공 회사가 다양하고, 회사마다 낼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서 뭐라고 말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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