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Regency Philadelphia at Penn's Landing Hotel (http://pennslanding.hyatt.com/en/hotel/home.html)
오늘의 레슨: 역쉬 예상했던 대로 하얏은 에이전트에 따라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hyatt 에서 AMOMA 인정 안 해주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하얏 공홈에서 Best available rate $260 (cancellable) 로 예약하고, 절반 가격에 AMOMA $124 (non-refundable) 정도 나오길래, 에이전트 잘 만나면 되지 않을까 해서 함 넣어봤는데 승인되었네요. ㅎㅎ 제가 가는 주말은 이젠 완전 sold out 으로 나오는군여.
Thank you for your Best Rate Guarantee claim submission; my name is Penny and I appreciate the opportunity to assist you!
I have reviewed your claim and was able to validate the information as eligible for our Hyatt Best Rate Guarantee. For your convenience, I have included a summary of your reservation below.
Hyatt Destination: Hyatt Regency Penn's Landing
Arrival Date: ㅌㅌㅌ
Departure Date: ㅌㅌㅌ
Rates: $83.12 plus tax
Number of guests: ㅌㅌ
Requested bed type: Doubles
Cancellation Policy: cancel by 3PM EST 24 hours prior to arrival to avoid 1 night penalty
제발 살살 털어 주세요. ;;
중동에 이어 이제는 미동부 지역 초토화 공습에 돌입?
amoma는 brg 안해주는 걸로 이미 판명이 나 있었는데요..ㅎ
aicha님한테 리젝해봐야 다시 찾아서 들어올 줄 알고 그냥 인정하나 봅니다.ㅋ
지금은 모르겠지만, 전화로 하던 시절에 amoma로 한적 있습니다.
요즘은 brg 에서 손 떼서..ㅎㅎ
BRG의 단점을 느끼고 아예 손뗐는데,
다시 BRG에 손댈까봐요.ㅋㅋ
손떼고다니 여행비용이 좀 올랐네요 -.-
그리고 amoma brg 되는 사이트입니다. 참고하세요.(해외 포럼에서도 가능한 사이트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동부 지부 비상대책위원회 소집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3=3
그러실 필요들... 저 순둥 회장님 잡으러 바로 휘닉스로.. ==3=3=3 (빨랑 등짝 대세요!)
지난 주에 하얏 웹페이지에서 BRG 클레임이 먹통이 되어서 전화로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걸었던 3명 다 amoma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Aicha님께는 BRG의 여신이 따라다니시는 게 아닌지..
걍 그동안의 경험에서 대충 느낀 제 개인 (절대믿지마) 감으로 요약하면, "amoma & easyclicktravel" 한 BRG 인정은..
IHG & Hilton : 99.9% 인정 안 해줌.
SPG : 99.9% 인정 해줌. (저의 SPG BRG 스똬뽀인트 흡입에 지대한 공을 하고 있는 싸이트들임 - -)
Hyatt : 88% 안 해주는 분위기나 에이전트에 따라 케바케.
Marriott : 77% 안 해주는 분위기나 에이전트에 따라 케바케.
다시 한번 절대믿지마급의 제 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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