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흐리멍텅한 눈으로 댓글만 달다가....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다름 아닌.... 제가 씨티와 통화할일 있어 몇가지 추가 질문 통해 얻은 정보에요.
스팬딩 기간 말입니다.
채팅을 해보면 승인일 기준으로 3개월이다...
즉 3월 15일 승인일 - 스팬딩 마무리는 6월 15일까지!
하지만.... 전화 상담원 말은 전혀 다릅니다.
승인일 기준으로 2주를 추가 한답니다. 이유는 카드 받는데 소용되는 기간을 배려해준다는거죠.
즉 3월 19일 승인 - 스팬딩 마무리는 6월 29일까지! 랍니다.
정확한 정보라고 생각하면 올려봅니다.
물론 씨티만 이럴 수도 있구요.
상담원은 몇 번이고 확인후 확신한답니다. ㅎㅎ
어쨌든 안전빵으로 스팬딩 채우는것이 좋겠지요!
힘찬 한 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좀더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편인데요. 스팬딩 3개월이면 가능하면 두번째 statement 나오기전 (아마 대부분 첫달은 좀 늦게 나오느까 2달 반정도 아닐까 싶네요) 가능한 스펜딩을 마추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3천불이 스팬딩이면 한 3천 200불~3천 300불 정도로 약간 여유있게 스팬딩을 채우는 편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2번째 statement에 마일이 들어오는것을 확인함으로 확실하게 잘 마무리되었는가를 확인하려고 하는것이구요. 두번째 이유는 연회비의 경우와, 중간에 물건을 리턴하는경우 같이 아주 단순한 실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려는 차원입니다.
+3200
스팬딩 계획 잘 세우셔서 마일모아 부자되세요~~~
미리미리~ 돌다리도 두둘겨보구 건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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