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카드 스펜딩 채울 때 paypal 카드 구입 (한달에 500정도)과 serve (한달에 600불 정도) + 생활비 소비로 채워왔는데요, 여러분의 스펜딩 패턴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것이 비교적 쉽고(?) 좋은 패턴일까요 저같이 샐러리가 높지 않은 사람에게 말이죠.
2) Chase Ink 나 Bold 신청하면 나오는 라운지 이용 카드가 1년 지나고 멤버쉽 리뉴얼하면 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리뉴얼 하고 grace period 안에 카드 취소하고도 사용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혹시 게이트 밖에 있는 라운지도 혹시 있을까요? 있다고 들었는데.. 이용해 보고 싶사와요.
3) 카드 취소하고도 받은 마일리지 소멸되지 않고 유지하기가 비교적 쉽거나 어려운 항공사 포인트 혹시 정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염두에 두고 관리하시는 부분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만 고민하는 부분은 아닐거라는 예상이 드는 것도 저만의 생각?
이상입니다. 답변해주실 것을 믿음에 두손모아 미리 감사드려요!
1) 구매대행
3) 각 항공사 인터넷 쇼핑몰 이용, 깨알 프로모션 놓치지 않기, e-miles.com 같은 인형 눈알 붙이기 싸이트 이용...
1번의 경우 자신의 소비에 맞추어서 카드 신청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입니다. 페이팔이나 서브 같은것 믿고 신나게 달리다가 더이상 스팬딩으로 처리가 안되면 아무래도 맨붕상태가 됩니다.
3번의 경우... 요즘 두손 모아님이 글은 자주 올리시는데 검색은 별로 안하시는 모양입니다. 마모에 찾아서 안나오는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
https://www.milemoa.com/bbs/board/1927395
두손모아 감사하시는 것은 좋은데, 제목에 낚시하시면 좋지 않습니다.
앗 죄송합니다 저는 자꾸 타박받을 짓만 하는군요. 관심을 끄려거나 하던 것은 정말 아니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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