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위치에서는 골드 등급이라 당연히 델타가 좋다는 생각인데, 마일리지 티켓 취소나 변경 수수료가 후덜덜해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200% 적립되는 일등석이 좋을까요?
델타는 150%에 추가로 골드 등급 100%을 적립해주니까 약 250%가 마일리지로 적립되면서 티어도 플래티늄으로 가능해집니다. 비록 약 1년 동안 플래티늄 등급이 되면 실버 친구에게 등급을 선물할 수도 있고, 마일리지 티켓 수수료가 잔혀 없어서요.
회원님들께서는 어떠하신지요? 델타 티어가 없으시다면 대한항공으로 적립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뒤 안돌아보고 그냥 대한항공으로 적립예정입니다. 3만 정도 쌓을듯....
고수님들 제 표는 TG stock 이라 대한 항공 일등석 마일리지 적립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디에 적립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라운지도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 이용이 안되는건가요?
아우토반님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5학년 주부이다보니 이런 신세계에서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때가 많아서요. 쿨럭 쿨럭
마일모아 와 고수님들 덕분에 여행을 할수 있게 되나봅니다.
요즘 매일 여행 계획 짜보고 여행기 읽어보고 준비 과정도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저도 처음에 델타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대한항공으로 기울고 있습니다.델타 엘리트면 좀 갈등되시겠는데요? ^^
저 같은경우엔 댄공 일등석을 탈 필요가 없을경우가 많기 때문에, 델타로 모으고 있습니다..유할 폭탄이 두려워서요.....ㅠㅠ
저는 유활 무서워 델타로 적립했습니다. ICN-LAX 마일은 일등석 제자리(2A)와 함께 구름이 되었습니다. ㅠㅠ
나중에 한국에서 하와이와 일본 표를 구할 때 요긴하게 쓸 것 같아서 입니다.
..잡곡님 애도를 보내드립니당.....
ㅋㅋㅋ 또 가니까 기대되요. 다른 것 보다 태국에서 이틀 있어서 섭섭했는데. 3달만 더 기다리죠 ㅎㅎㅎ
저는 일에 치여, 시간에 치여...ㅜㅜ
잡곡님의 무용담?만 읽고 있어도 신나네요..나중에 좋은 정보 부탁드릴께요....^^
네 지금 북경 상하이 도쿄 찍을려고 미싱 돌리고 있어요 ㅎㅎ 7월 전까지는 다 포기하고 여행모드로 있을까 생각 중이에요.
그냥 퍼지죠 뭐 ㅋㅋㅋ 오라는 사람 있을 때. 다시 첵킹 어카운트에 돈 충전시키고 준비 중. 두루님 7월 - 8월말까지동굴 예약해주세요.
두루님 동굴 Tulsa, OK 있는 것 맞죠? 마침 안가본 state이네요. 이 기회에 가봐야겠네요.
저도 고민 모드로 들어가야 겠지만, 전 댄공도 나쁘지는 않을듯...
혹시 모닝캄 아니시면 일등석 적립 잘하시면 모닝캄이 되실수 있습니다. ^^
(모닝캄이 별 혜택은 없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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