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31)이 Amex MR을 BA로 50% 보너스를 받고 옮길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바로가기: Amex MR - BA 50% 보너스 링크
Amex MR의 가치가 예전만 못한다고 하지만 BA 50% 보너스는 충분히 좋은 프로모션입니다. AA의 허브에 살고 계셔서 BA-Avios의 거리제를 충실히 이용하실 수 있으면 더욱 더 좋구요.
하지만, 무작정 넘기지는 마시고 향후 1-2년 여행계획을 잘 검토하신 후에 넘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살이되고 피가되는 정보 감썃!!!!!!!!!!!!!
며칠을 고민중이지만 아직도 넘겨야할지 어떨지 못정했네요. ㅋ
제가 BA를 써먹을 일은 하와이 뿐인 듯한데, 과연 2년안에 하와이를 갈 일이 있을지...
그 사이에 BA 50% 프로모션이 또 돌아오진 않을지...
고민에 고민입니다.
플랫을 넘 늦게 신청하는 바람에 넘길 포인트가 없군요. 아쉬워요. 가을에 또 프로모션 있겠죠? UA가 다시 들어오면 좋겠구만...
UA가 다시 들어올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곳이 US인데, 여기도 AA와 합병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는지라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그렇겠죠? 저한테는 BA가 최적인 듯 합니다. 다음기회를 노려야 겠네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50,000만 땡겨달라고 해보세요. MR advance 800-297-1300
안그래도 지난주에 혹시나 해서 전화 해봤습니다. 그런데 3천 스팬딩을 채워야 준답니다. 그럼 한 스태잇먼트는 땡겨줄 수 있는데 지금은 안된다네요. ㅠㅠ
오~ 아멕스 머리쓰네요 ?!
왜 아멩스 이겠습니까...ㅎㅎ..
근데 저는 아무리 짱구(죄송합니다, 자제분 이름을 자꾸 들먹거려서..) 를 굴려도 BA의 용도가 전혀 안 생기네요...
그리하여 또 패쑤~~~~
그동네에서 칸쿤 갈 때 짱이잖아요. 원웨이 4,500 이면 되니까. 뉴욕 가실때나 서부 가실때도 좋고.
BA 나 oneworld 쪽은 잘 사용을 안하게 되는데..BA 마일은 트랜스퍼 하면 expire date 이 있나요? 아니면 BA 카드를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4500으로요?..어떻게 그렇게 가능하죵....ㅎㅎ
저도 델타 프로모션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까지 옮기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 여름 여행 계획이 있는데 조금 더 기다릴까 싶습니다. 또 다시 올것이라 믿구요....^^
오늘 아침에 방금 MR 2000 융자(?) 땡겨서 총 12,000 넘겨서 Avios 18,000 만들었습니다.
동부쪽 city 2명 왕복 1번 할 요량으로요. ㅎㅎ
확실한 계획이 있으시면 지금 넘기시길 추천합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BA는 50% 이상 딜은 나오기 힘들것 같고요.
전 뉴욕이니 나름 AA 허브일텐데 이상하게 AA탈일이 별로 없네요 아직까진. 그리고 뉴욕에서 하와이 가는게 과연 BA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구요. 거리제로 바뀌면서 하와이는 뉴욕에서 볼때 가장 먼 거리일테니 BA가 별로겠죠? 얼마전에 비즈니스 골드를 Platinum으로 옮긴 만큼 일단 더 기다렸다가 Delta 50% 나오면 바꾸렵니다. (아..그런데 과연 Delta 50%가 나올지도 좀 애매하긴 하네요)
8만 넘겨서 12만 만들었어요. 보스턴이라 Aer Lingus 대박찬스 이용해서 내년에 유럽 한번가볼까 싶습니다.
내년 여름 ATL -> YYZ 편도, NEW YORK --> ATL 편도 이렇게 여행 계획이 잡혀있는데 자꾸 고민되네요...
델타 프로모션 나오면 넘겨야지 맘 먹었다가도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그냥 눈 감고 44,000 넘겨버려?
아 분명히 12시 전에 클릭해서 트랜스퍼 할라고 했는데 왜 unavailable 이라고 나올까? 혹시 동부 기준시간 인가요? ㅠㅠ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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